일본 키옥시아 1대 주주가 하이닉스 맞나요?

최근 일본 시총 1위가 된 일본의 반도체 회사인 키옥시아의 1대 주주가 SK하이닉스란 말이 있던데요. 이 말은 사실인가요? SK하이닉스로 키옥시아 연간 배당하는 금액은 어느 정도 되는 건가요? 이러한 부분은 하이닉스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거 아닌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인수 당시 기존 최대주주였던 도시바의 지분 처분으로 14.19%의 지분율을 갖게되어 사실상 키옥시아의 1대 주주 지위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직접 보유 외에도 베인캐피털 펀드의 지분 매각 절차를 통해서 4조원 정도 투자 원금을 회수했습니다. 배당금액은 키옥시아의 적자때문에 없고, 장부상 자산 재평가와 글로벌 낸드공급망 협력 강화라는 긍정적인 측면 덕분에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우상향할 수 있는 호재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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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2018년에 SK하이닉스는 사모펀드 를 통해 키옥시아에 4조원 가량 투자했던 것이 최대 주주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배당에 대한 부분을 공식적인 공시 등으로 나온게 없어 확인되지는 않습니다.

    키옥시아가 성장할 수록 SK하이닉스에게는 사실상 주가 상승에 긍정적일 수 있지만 이는 어떤 급등하는 소재로서는 제한적이라고 판단됩니다.

    향후 낸드 분야에서 키옥시아가 시장 영향력이 점점 확대되면 이 또한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더욱 성장세를 확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닉스가 전환권을 가진 베인캐피털 SPC가 키옥시아의 1대 주주여서 하이닉스가 사실상 최대주주로 평가됩니다. 당장의 배당수익보다는 키옥시아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하이닉스 보유 투자자산 가치 상승이 하이닉스에 긍정적인 요소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2026년 최근 도시바가 지분을 매각하면서 SK하이닉스가 투자한 컨소시엄의 지분율이 도시바를 근소하게 제치고 단일 최대주주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전환사채 형태로 투자한 상태라 곧바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직접 주주는 아닙니다.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로부터 받는 정기적인 연간 배당금은 거의 없거나 미미한 수준이며 키옥시아의 시가총액 급증과 1대 주주 지위 확보는 SK하이닉스 기업가치에 확실한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8월까지는 최대주주가 도시바였습니다. 그러나 도시바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하였고 그러면서 지분율이 하락하면서 현재 베인캐피털의 특수목적회사가 1대주주 이며 14%이상의 지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특수목적회사를 하이닉스가 전환사채에 약 4조원을 투자했고 주식으로 전환시 사실상 지분율을 거의 다 갖고 있기에 실질적인 최대주주는 하이닉스다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하이닉스는 베인캐피털의 전환사채에 투자한것이므로 실질적으로 키옥시아가 배당을 준다고해서 들어오지 않습니다. 다만 베이캐피털이 이미 상장을 완료했고 보유한 지분을 전환하면서 이미 26년도 1분기에 약 4조원이상을 회수하며 이미 투자원금은 다 회수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간접투자형태로 키옥시아의 지분을 갖게 된것이며 키옥시아의 주가가 오르거나 실적이 많이 오르면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기에 주가에 부정적이지는 않으나 연결회사나 지분법회사로서 지분법으로 잡히는건 아니어서 실적자체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현재 일본의 반도체 기업인 키옥시아의

    1대 주주에 우리나라의 SK 하이닉스가 자리하고 있기에

    키옥시아가 잘하게 되면 SK 하이닉스에도 유리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 보통주를 직접 보유한 공식 1대 주주는 아닙니다. 현재 최대주주는 베인캐피털의 특수목적법인 BCPE 판게아 케이맨2로 약 14.19%를 보유합니다. 다만 SK하이닉스는 이 법인의 의결권 대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사채를 보유해 실질적인 최대주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의결권은 2028년까지 15% 이하로 제한하기로 한 약정도 있습니다. 키옥시아는 아직 보통주 주주에게 지급한 확정 배당이 없고 향후 배당과 자사주 매입 계획을 검토하는 단계입니다. 따라서 현재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에서 매년 받는 배당금은 사실상 없으며 정확한 연간 배당액도 산정할 수 없습니다. 키옥시아 주가 상승은 하이닉스가 가진 투자자산의 가치 상승에는 긍정적입니다. 다만 키옥시아는 낸드플래시 경쟁사이기도 해 본업인 HBM과 D램 실적보다 주가 영향력은 작습니다. 배당 확정이나 지분 처분·가치 재평가가 나와야 추가 호재로 더 뚜렷하게 반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는 SK하이닉스가 직접 지분을 보유한 것이 아니라, SK하이닉스가 2018년 투자한 특수목적법인(SPC)가 약 14%를 확보하며, 도시바를 제치고 키옥시아 최대주주가 된 것입니다. SK하이닉스는 이 SPC에 대한 의결권 전환이 가능한 전환사채를 보유하지만, 2028년까지 의결권 지분을 15% 이하로 유지하기로 약손한데다 일본 당국 승인 문제로 실제 경영 참여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는 배당보다는 향후 글로벌 낸드 시장 재편, 지배력 확대 기대감 측면에서 하이닉스 주가에 긍정적 해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