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생노잼시기일까요..? 아니면 외로움...?
요새 인생노잼시기가 찾아온거같은데 맞을까요..
취업은 24살 현재 직장 4년차입니다
칼군대 칼복학 칼취업으로 개발자로 일하고 있구요
그 동안 너무 열심히 살고 해서 그런지
최근들어 뭘 해도 재미가 없고 하기싫은 느낌이 듭니다.
회사에서도 2년동안 친하게 지내던 동료2명이 부서이동하면서 근무지가 바뀌어서
혼자남았구요..
회사생활이 힘들고 팀장이 ㅈㄹ같아도 동료들끼리 으쌰으쌰하면서 지냈었고 중간중간에 수다도 떨고 저녁도 먹고 했는데 일단 이 2명이 이동하면서 혼자남겨지다보니 좀 우울한 면이 있습니다.
정이 많고 의지를 했어서 그런지 2명의 빈자리를 볼 때 마다 슬퍼서 몰래 화장실이나 구석에가서 훌쩍훌쩍하기도 하고
회사다닐맛이 안나고 일하고 싶은 맛이 안납니다
이제 ㅈㄹ같은 팀장하고 마주해야하는거에 대한 현실과
힘들거나 지칠때 이야기할 사람도 없고하니까 기분이 숭숭해요..
취미는 자전거타는거하고 블로그 포스팅, 드라이브인데 그렇게 미친듯이 타던 자전거도 크게 내키지도 않고
블로그 포스팅은 주에 3개정도 글을 올리는데 거의 한 달동안 안하고 있구요
이게 외로움?때문에 그런건지.. 그냥 인생노잼시기가 온건지 모르겠어요..
작년하고 올해하고 일상패턴에는 변화는 없는데 뭔가 재미없고 의미없는 시간만 보내는 것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한번씩 그런 현타 비슷한게 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그런 이유로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 친구를 만들지는 않는 것 같아요
혼자 생각을 좀 해보세요 일을 다니는 이유 현재 패턴과 다르게 목표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요
목표가 생기면 또 일상이 다시 재미있어 집니다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친하게 지내는 동료 2분이 다른부서로 가면서 대화하고 밥먹고 수다도 떨고해야 하는데 팀장도 뒷에서 욕도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걸 못햐니 우울해진거 같아요 직장내 다른부서로 갈수 있으면 타부서로 부서 이동되연 신청함 해보세요 그리고 퇴근하고 하고 싶은 동호회 활동도해보시구요 인생 누구나 똑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역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물론 두려움도 있겠지만 그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는게 조금은 외로움을 덜해 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