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진한 데님 청바지 처음 세탁할 때 색 안 빠지게 빨래하는 팁

새 청바지를 세탁기에 넣고 돌렸더니 물이 크게 빠져서 다른 옷에 염색되고 바지 색도 금방 바래버렸습니다. 처음 세탁할 때 소금물에 한 시간 정도 담가두면 색 빠짐이 방지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올바른 청바지 세탁법이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로 산 청바지는 첫 세탁 전에 소금물에 담가두면 염료가 고착되어 색 빠짐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물과 소금을 십 대 일 비율로 섞은 미지근한 물에 청바지를 한 시간 정도 담가둔 뒤 세탁하면 색상이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세탁할 때는 바지의 단추와 지퍼를 채운 뒤 뒤집어서 중성세제를 사용해 찬물로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기 탈수는 짧게 끝내고 햇볕에 말리면 변색될 수 있으므로 그늘진 곳에서 뒤집은 상태로 말려주어야 본래의 색상과 핏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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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청바지 첫 세탁 시 찬물 10L에 소금 1큰술을 풀어 30분~1시간 정도 담가두면 염료가 섬유에 정착되어 색 빠짐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소금물 침지 후에는 반드시 바지를 뒤집어 지퍼와 단위를 채운 뒤 중성세제를 이용해 찬물로 단독 세탁하거나 손세탁하는 것이 원단의 변형과 얼룩을 막아줍니다 탈수는 1분 내외로 짧게 진행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에서 뒤집힌 상태 그대로 건조해야 본래의 핏과 짙은 데님 칼라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진한 데님은 처음부터 다른 옷과 분리해서 세탁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청바지를 뒤집어 지퍼와 단추를 잠근 뒤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사용하고, 세탁 코스도 짧게 설정해 보세요. 뜨거운 물과 강한 세탁·탈수는 염료가 더 빠지고 원단이 상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금물에 오래 담가두면 색이 고정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제품과 염료에 따라 효과가 일정하지 않고 오히려 원단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세탁 라벨을 먼저 확인하고, 이염이 걱정되면 물티슈나 흰 천으로 안쪽을 살짝 문질러 색이 묻어나는지 시험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세탁 후에는 비틀어 짜지 말고 그늘에서 자연 건조하세요. 햇빛에 오래 말리면 색이 바래기 쉬우니 뒤집은 상태로 널어 주면 색과 형태를 함께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