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매미가 크게 울어대는 나무 밑을 지나다가 매미가 어디있나 찾아보며 서 있다가 발견하면 조용해 지던데 왜 그런걸까요?

여름철 매미가 크게 울어대는 나무 밑을 지나다가 매미가 어디있나 찾아보며 서 있다가 발견하면 조용해 지던데 왜 그런걸까요?

혹시 사람의 인기척을 느껴서 그런건지 아니면 울다가 마는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미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나 봅니다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은 자기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온갖 방법을 다 쓰는데 매미도 그중 하나 자기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면서 조용해지는 것 같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그러는 것 아닐까요 누가 오면은

    자기의 적으로 알고 조용해지는 것 같습니다

  • 매미는 시력은 안좋지만 진동이나 주변 움직임 변화에는 민감한데,사람의 인기척울 감지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컷 매미는 주로 짝을 찾기 위해 울기 때문에 주변이 안전하다고 누껴질 때 크게 울어댑니다. 주변 변화 등을 감지하면 잠시 울음을 멈추고 몸울 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매미는 일정 시간 울다가 쉬는 습성이 있눈데, 우연히 울음을 멈추는 타이밍과 순간이 겹쳐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