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설비에서 서지보호장치(SPD)의 열화 여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낙뢰나 개폐 동작으로 발생하는 순간 과전압으로부터 전기설비를 보호하기 위해 서지보호장치(SPD)를 설치합니다. SPD가 반복적으로 서지를 흡수하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는데, 열화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과 점검 시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SPD는 서지를 반복적으로 흡수하면서 보호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제품에 표시된 상태창이나 고장 표시기를 확인하고, 원격 경보 접점이 있다면 경보 상태도 점검해야 합니다. 상태 표시가 정상이어도 내부 성능 저하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제조사 기준에 따라 점검하고 교체해야 합니다. 점검 전에는 감전과 아크 위험을 고려해 전원을 차단하고 안전 절차를 준수해야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1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네, 전기설비에서 서지보호장치의 열화 여부는 상태표시창과 누설전류, 외관 상태 등을 점검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SPD는 낙뢰나 개폐 서지로 발생하는 순간 과전압을 흡수하는 과정에서 내부 소자가 열화될 수 있으며, 반복적인 서지나 지속적인 과전압으로 보호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SPD의 상태 표시창이 녹색이면 정상, 적색이면 교체가 필요한 상태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제조사마다 표시 방식이 다르므로 제품별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SPD의 상태 표시창, 외관 변색 및 팽창 여부, 접속 단자 상태, 접지 연결 상태를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제조사가 지정한 전용 시험기로 누설전류나 소자 상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SPD는 일반 절연저항계로 임의 측정하면 내부 소자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점검 시에는 전원을 차단하고 잔류전압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SPD는 외관이 정상이어도 보호 성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상태 점검과 제조사 기준에 따른 성능 확인을 통해 이상이 발견되면 교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전기기사입니다.

    서지보호장치는 낙뢰나 개폐 서지를 반복적으로 흡수하면서 내부 부품이 열화되어 보호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태표시창의 색상 변화나 고장 표시등을 확인하고, 원격 경보 접점이 있다면 경보 발생 여부도 점검을 합니다. 제품에 따라서 열화 상태를 별도 계측기로 확인하거나 제조사 기준에 따라서 교체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