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크게 미술기법과 작품에 얽힌 스토리텔링 등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하여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법적으로 당시에 상당히 혁신적이었습니다
모나리자 그림이 그려지던 시기의 회화는 배경선이 뚜렷한 형태의 작품들이었으나 다빈치는 경계선을 흐릿하게 그려 모호한 느낌이 나는 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나리자의 미소가 신비롭다고 하는것이 입꼬리 부분을 선이 아니라 음영정도로만 표기하여 오묘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유명합니다.
그리고 배경 역시도 멀어질 수록 흐릿하게 그렸는데 이것 역시 작품에 깊이와 공간감을 만들어주고 있으며 당시의 유화보다 훨씬 많은 횟수의 붓터치, 30회 이상 겹쳐 사용하여 유화 특유의 붓질이 남아있지 않아 더욱 실감나는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모델이 누군지 모른다 라고 하는 것도 작품을 유명하게 만든 이야기 중 하나 입니다.
또한 작품 자체가 유명세를 얻었던 사건이 있습니다.
1911년에 해당 작품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도난을 당하였는데 해당 작품을 훔쳤던 사람은 이탈리아인으로 이탈리아 사람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고국으로 갖고가겠다는 꽤나 정치적인 이유로 훔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전세계에 보도되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사람들이 호기심 때문에 루브르를 찾게 한 크나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