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새로나온 갤럭시 폴드8 진짜 주름 거의 없나요?

갤럭시 폴드8을 살까 생각중인데, 실제로 사신 분들 있으신가요?

유튜브 보니까 접어놓고 시간이 많이 지나면 주름이 생긴다고 하던데

실제로 써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뇨 저도 가서 실제 제품을 봤습니다만 주츰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별도로 밝은데서 비춰보거나 하지 않는 이상 보기는 어려운 듯하구요.

    내가 시력이 좋거나 하면 어느 정도 있다라고 느낄 정도는 됩니다. 그런데 이게 아직 기술적으로 어쩔 수 없는 문제라 감안하고 쓰는게 차라리 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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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름이 아예 없는 건 아니고, 전작들보다 확실히 덜 보이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궁금해서 매장에 가서 실물을 직접 만져봤는데요. 화면을 켜고 정면에서 볼 때는 주름이 거의 안 느껴졌어요. 다만 화면을 끄고 조명에 비스듬히 비춰보면 접히는 부분에 얕은 굴곡이 보이긴 합니다. 손가락으로 쓸어보면 살짝 들어간 게 느껴지는 정도예요.

    이게 폴드 시리즈가 세대를 거듭하면서 물방울 형태로 접히는 힌지 구조로 다듬어진 덕분인데, 화면이 접히는 곡률이 완만해지면서 예전처럼 접히는 자국이 깊게 파이지 않게 됐다고 해요. 초창기 폴드를 써본 지인 기기랑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 납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냐를 걱정하셨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접었다 폈다를 수만 번 반복하는 구조라서 오래 쓰면 주름이 지금보다는 진해지는 게 맞습니다. 이건 폴더블이라는 형태 자체의 한계라 완전히 피할 수는 없어요.

    대신 참고가 될 만한 게 하나 있는데, 매장에 전시된 기기는 하루 종일 수많은 사람이 접었다 폈다 하는 물건이라 일반 실사용보다 훨씬 험하게 쓰인 상태거든요. 그런데도 주름이 크게 도드라지지 않는 걸 보면 힌지 내구성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새 제품 기준으로는 일상에서 주름 신경 안 쓰일 정도로 좋아진 게 맞고, 다만 오래 쓰면 어느 정도 생기는 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주름에 예민한 편이시라면 꼭 매장에서 화면을 끈 상태로 비스듬히 한번 비춰보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매년 출시될때마다 엄청난 성능 개선이 되고 있더라구요.

    와이프가 2년전 모델 쓰는데, 그당시 제품보다 지금 나오는게 훨씬 얇고 주름도 거의 안보입니다.

    물론 오래 사용하면 주름은 무조건 생깁니다.

    감안하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 성격상 조그마한 주름도 신경쓰여서 못쓰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