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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춘기를 수월하게 넘어간 아이들은 향후 큰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보통은 사춘기를 겪는게 일반적입니다.

사춘기의 특성이라고 하면 또래관계를 중요시하고 감정 변화가 심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춘기를 수월하게 넘어간 아이들은 향후 큰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춘기를 수월하게 넘어갔다고 해서 향후 아이에게 큰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은 환경(사건, 상황)에 따라서 감정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춘기를 안정적으로 지나갈 수 있도록 도울 수는 있겠습니다.

    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

    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이 생깁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에 동굴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아이는 간섭한다고 생각하여 서로간의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아이도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려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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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사춘기의 경우, 성장하면서 지나가는 하나의 과정이자 고비로 볼 수 있는데요. 문제는 이 사춘기라는 것이 하나의 과정이지, 이것이 관문으로서 이걸 통과하면 향후 큰 문제가 없으리라는 보장을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대학을 간다고 취업을 보증하지 않는 것처럼요. 그렇기에 가정에서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지속적인 애정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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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보육교사입니다.

    사춘기 시기에 수월하게 넘어갔다 라고 하여서

    사춘기를 모르고 지나가는 것은 아니랍니다.

    사춘기를 조용히 시작해서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 수 있을 것이며 사춘기 시기에 사춘기가 오지 않았다면

    늦게 사춘기를 시작함도 있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그때 그 시기에 적절한 도움을 주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살피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가 건강한 마음.건강한 정신을

    가지며 바르게 자라고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마다 성장발달이 다르지만 사춘기에 호르몬 분비로 인해 사춘기가 심하게 오는 아이들도 있지만 수월하게 넘어간 아이들은 보통 큰 문제 없이 성장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간혹 사춘기를 수월하게 넘어갔다고 해도 사춘기 이후 사춘기 처럼 감정 변화 등 생겨 힘들게 하는 아이들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를 비교적 수월하게 보냈다고 해서 향후 문제가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감정 조절가ㅗ 관계 형성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졌다는 뜻이므로 정서적 회복력과 자기이해 능력이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사춘기가 격하지 않더라도 감정을 억누르거나 표현하지 못한 경우네 이후 성인기에 내면 갈등이 드러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