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본인은 대학생인데 아버지가 칼들고 위협, 정신적 고통까지

간호과 대학생입니다, 아버지가 돈 안벌고 왜 대학교 다니냐하며 가정폭력을 일삼고 욕하고 정신적으로도 피해를 줍니다, 현재는 욕하면서 정신적으로만 저에게 피해를 줍니다

저랑 말싸움 났을때 아버지가 그때 부엌에 가서 칼을 집어들었는데 신고는 안했습니다 지금은 후회중입니다 그때 신고를 했어야 했는데 한쪽엔 칼들고 한쪽엔 장가위를 들며 죽자하며 저에게 위협했습니다)

아버지 곁을 떠나 그냥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 하면서 학교 다니고 싶어요 4년제인데

현재 2년했고 나머지 2년을 더 다녀야 하는데 만약 집을 나가면 누구맘대로 니가 집을 나가려 하느냐며 억지로 절 붙잡을려고 할 것 같습니다 이십몇년 동안 같이 살면서 성격 다 파악했습니다

돈도 없고요 생활비 대출 300만원하면 집을 나와 잠시 연명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어머님은 홀서빙으로 월 250버시고 아버지는 배달의민족 프리랜서로 일주일에 두세번 4시간 정도 일나가십니다

저희 친형은 대기업 다니고 다같이 한집에서 삽니다 저희형은 이혼문제로 여성에게 돈 다 뜯겼고 다시 집에 돌아온거고 형한테 기대고 싶은 생각은 당연 없고 그럴수도 없습니다

저희 친형한테도 아버지가 칼들어서 친형이 아버지를 신고해서 경찰이 출동한 전례가 있습니다

아빠가 자고 있는 엄마를 때려서 심하게 몇달동안 부어오르는 눈밤탱이 만든적도 있고요, 이또한 엄마가 아빠 신고 안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버지를 벗어나 월세집에서라도 제가 기초생활수급자 하면서 학교를 다닐 방법 방도가 있을까요, 한집에서 같이 숨을 쉬는거 자체가 조심스럽고 무섭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을 나와 안전하게 학업을 마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여성긴급전화에 연락하면 아버지가 모르는 안전한 보호시설에 바로 입소할 수 있어요

    이사 후 주소지 열람을 차단해 아버지가 찾지 못하게 막을 수 있어요

    쉽터에 입소하면 부모 소득과 상관 없이 즉시 시설수급자로 생계 지원 받을 수 있어요

    따로 월세를 얻는다면 과거 형의 경찰 신고 기록등을 증거로 제출해

    가정폭력으로 인한 부양거부 예외 수급자를 신청할 수 있어요

    보증금 100~200만 원 수준인 엘에이치 청년임대주택 신청 시 가정폭력 피해자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한국장학재단의 생활비 대출과 저소득층 장학금을 활용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어요

    안전한 탈출을 위해 지금 즉시 1366 전화 상담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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