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할 때 용기를 내는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발표가 얼마 안남았는데 성격이 워낙 소심해서 나서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10분 이상해야하는 타임어택 이어서 더욱 긴장하는 것도 있는데요 발표를 할 때 용기내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발표를 할때 용기를 내는 방법으로는 발표하고자 하는 내용을 사전에 큰 소리로 읽는것을 2-3번 해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어느 부분에서 더 강조를 해야할지 느끼게 될겁니다. 발표전에 큰 호흡하는것, 발표전에 가벼운 뜀으로 심장을 빠르게 뛰게 하는것도 긴장을 풀게하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발표공포증을 이기는 방법은
오로지 단 하나 연습 뿐 입니다.
발표할 자료들을 외우고
발표할 때 사람들 얼굴을 보면서
혹은 프레젠테이션을 보면서
얘기하시는게 좋고요..
여기에서 팁을 드린다면
너무 산만하게 하시면 안되고
편안한 사람을 몇 사람 지정하고
그 사람들을 차례차레 보면서
발표하시는게 안정적이라 좋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하는 명사들의 영상들을
보면서 연습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여러 사람이 있죠.
스티브잡스라던가 김미경씨 라던가
김창욱씨인가 김창옥씨인가
그런 분들의 영상들을 보며서 배우시는게 좋아요.
아 이금희 아나운서도 좋습니다
일단 내가 발표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서 누구보다 자신있고 잘 아셔야 합니다
그런 전제가 되어야만 발표할 떄도 제대로 잘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말빨 좋아도 내용을 잘 숙지하지 않으면 절대로 제대로 발표할 수가 없어요.
발표는 결국 연습입니다. 처음에 발표했을 떄 조금 불안하고 잘 하지 못하여도
계속하다보면 어느새 발표내용과 무관하게 애드립도 발산하게 되는 등
점점 무대 체질이 되는 자신을 느낄것 같습니다.
우선은 발표내용을 잘 숙지하여 그것을 말로 잘 표현하는 연습을 하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학교를 다닐 때 발표 같은 거를 할 때 얼마나 떨리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발표를 할 때 정면에서 제발 표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눈을 최대한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하면 조금 낫더라고요
일단 완벽하게 준비를 하면 조금 더 용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발표 스크립트를 준비하고 완벽하게 외워서 몇 번 리허설을 해보면 좀 괜찮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