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꿀이 설탕보다 확실히 안전한 대안은 아닙니다. 꿀은 천연 식품이라 몸에 덜 해롭다고 여기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꿀도 포도당, 과당으로 구성된 당류랍니다. 설탕보다 혈당 지수(GI)가 좀 낮고 미량의 항산화 성분이 있지만, 혈당을 올리는 속도는 빨라서 안심하고 사용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추천드리는 방법은 알룰로스, 스테비아, 에리스리톨같은 대체 감미료를 활용해주시는 것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칼로리는 거의 없고 혈당 수치에 미치는 영향도 적어서 당뇨인 식단 구성에 적합하답니다. 그리고 요리를 하실 경우 얖라르 갈색이 날 때까지 오래 볶아주셔서 자연스러운 단맛을 끌어내주시거나, 배와 무를 조금 갈아 넣어 감칠맛 섞인 단맛을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당 섭취는 하루 총량(25g 이내)을 지켜주시어, 어떤 당을 활용하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만약에 하루 당 섭취 총량 이내로 관리를 하고 계시다면, 꿀은 하루 5~10g정도 활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되도록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는 대체 감미료를 활용하시고, 식재료의 자연 단맛을 살리는 조리법을 병행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