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반 년의 휴직을 끝내고 복귀합니다.
복귀날이 다가오니까 기분이 다운되고 힘이 없어집니다.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나는 잘 적응할지
복귀날을 기다렸던 지난날을 잊고
불안감이 커져갑니다.
잘 해낼 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하실 수 있습니다.
그 전에 하셨던 일이나 잘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직원분들과 관계만 원만하게 지내신다면
일은 자연스럽게 해결될테니 너무 걱정마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해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신감이 떨어진 경우에는 자신감을 키우는 것도 노력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매일 하루에 한번이라도 셀프로 자기자신을 칭찬한다던지 장점을 찾아보세요 또한 할수있다는 마음을 되네이며 마인드 컨트롤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반년정도의 시간동안 많은 것이 변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갖고 복직하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전에 내가 일을 잘했고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면 조금더
스스로에게 잘할수있다는 칭찬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잘해왔다면 다시 하더라도 잘할수있을것이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오랫동안 일을 쉬다가 다시 시작하게 되면 다들 불안하고 초조해집니다.
내 안의 불안을 어느 방향으로 길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생각의 차이에 따라서 건강한 불안과 병적인 불안으로 갈라질 수 있습니다.
불안을 적절하게 삶의 에너지로 이용하면, 건강한 불안이지만 과도하면 병적인 불안에 빠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네. 질문자님이 그동안 해왔던 노력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가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출근하셔서 변경된 부분 위주로 체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레이키힐러 &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지금까지 성공했던 경험들을 떠올려보세요. 분명히 잘해낼 능력이 충분히 있습니다. 잘해낼 수 있을지는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스스로를 믿어주세요. 다른 사람이 잘할 수 있다는 말을 해주는 것도 좋지만 스스로를 믿지 못하면 그 말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면 여러 아이디어들이 떠오를 겁니다. 불안감과 나는 동일한 존재가 아닙니다. 잠시 왔다가 사라지는 감정일 뿐 그것을 붙잡고 있는 것은 나 자신이며 오래 붙잡고 있을수록 불안감을 더 크게 더 오래 느끼게 됩니다. 무엇 때문에 불안한지 자세하게 종이에 적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적다보면 해결책이 떠오를 때가 많고 마음도 정리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