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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처음부터활동적인음악가

처음부터활동적인음악가

대화로 풀며 만날수있는 부분인가요..?

생각차이 가치관 차이지만 이해하며 살수있을까 고민입니다..

불륜남녀보면서,

뭐 그럴수도 있지 라고 말하는 사람.

다른사람한테 관심없는 편이라 그런가 ?했는데

밖에서 다른 사람 쳐다보거나 남 궁금해하는거 많음.

이성들 껴서 여행가는데 유부라서 괜찮다,

너가 가도된다하면 가고 아니면 안갈게 함.

이건 좀 아니다 싶어 대화해보니 ,

사실 본인은 그 유부가 술만먹으면 내몸만져서 그 여행 가기싫었는데 친구들이 자꾸 가자해서 어쩔수없었다? 라고 말함.

상대 부모님이 한번 얼굴보고싶다하여 갔었을때,

상대 부모님은 내가 아버지어머니 돌아가신거 이미 들어서 알고계신상태.

이런저런 이야기나누다가 어머니께서, 밑도끝도없이 갑자기, 준비할때 나는 누구랑 얘기해야하니? 라고 하셨고 나는 못알아들어서 네? 했음.

그때 옆에서 남친이, 한숨쉬며 아니..결혼준비할때 얘기나눌 어르신이라도 있냐고 물으시는거야.

하는데 남친 말투때문에 그 집안내에서 저만 멍청이된것같은 느낌이들어 좀 기분이 안좋았지만 넘겼습니다. 평소에 남친에게 어머니얘기를 들어와서 성격상 그러신거니 하겠는데 남친의 태도가 자꾸 찝찝하네요.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드는데

이성관련 가치관, 태도 이런것들 모두 대화로 풀며 결혼하고 살수있는 부분일까요?

살수있는부분이라면 제가 좀 노력해보려하고,

아니라면 헤어지려고 합니다.

사람들의 보편적인 답이 듣고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웨딩15년차전문가

    웨딩15년차전문가

    정말 속상하셨겠어요.ㅠㅠㅠㅠㅠ

    이성 관련 태도와 상대의 말투는 신뢰감에 큰 영향을 줘요.....

    보편적으로 이런 문제는 '대화로 풀 수 있는가'보다 '상대의 태도와 행동이 바뀌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시도해볼 방법:

    1) 구체적 사례(여행·부모 앞 태도 등)를 차분히 말하고 당신이 느낀 감정을 전하세요.

    2) 경계(여행·타인 접촉·가족 대화 방식)를 분명히 설정하세요.

    3) 말뿐인가 행동으로 바뀌는가를 2~3개월 관찰하세요.

    4) 변화가 없으면 헤어지는 것도 보편적 선택입니다.

    노력해볼 가치는 충분하지만, 존중받지 못하면 함께 살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불륜 까지 갔다라면

    다시 재결합 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이미 정신적. 심리적으로 마음이 다친 상태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감정이 이미 곯을 대로 곪아서

    다시 하나로 마음을 모으기는 힘듦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인생을 살다보면 대화로는 해결하기 힘든 부분이 분명 존재합니다. 이게 초반에 바로 잡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성격차이라도 아닌거는 서로 말하고 고쳐가는게 향후에도 좋습니다 

  • 냉정하게 답변 드리자면 지금 남자친구는 질문자님 배려하는 부분이 전혀 없고 알게 모르게 무시하는 모습도 보이는 거 같은데 노력으로 극복하기에는 사람 성격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결혼하면 성향과 가치관 차이로 인해 수 많은 다툼이 발생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럴수도 있지 말은 하는데 실제 행동은 다르다는 건 말로만 관심 없는 척 할 뿐이지 실제 타인에 대한 호기심이나 자극은 항상 신경 쓰며 인식과 행동이 불일치 한데 따지면 모든 상황 회피하려는 성향으로 보입니다. 여행 가는 것도 질문자님에게 맡기는 거 같지만 실제 싫으면 확실하게 안가는데 간다는 것은 거기서 얻어지는 자극이 좋아서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결혼은 서로 명백한 신뢰가 있을 때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부터 여러가지 문제 생기면 하지 않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