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의 바람을 어디까지 용서할수 있나요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연인이 바람을 폈을때 용서할수있냐없냐에 대해서 논쟁이 있었습니다.
친구는 연락만하거나 만나도 스킨십이 없으면 용서해줄수 있다는 입장이었고 저는 스킨십이 없더라도 연락하고 미묘한 썸을 느끼고 있는것도 바람이며 용서할수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친구는 그정도의 마음 설렘은 누구나 있을수있다며 스킨십만 안하면 괜찮다며 저보고 보수적이라고 하네요 ㅜ
저도 약간보수적인편이라서 그런지몰라도 스킨십이없더라도 다른이성과 미묘한 썸을 느끼고 연락을 하는것만으로도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바람은 그런걸 시작으로 스킨십까지 발전하기때문에 연락하는것부터가 바람으로 보는게 맞는것같네요.
'어디까지'라는 표현이 참 그렇네요
연인의 바람을 허용할 수 있는
적정의 범위가 있다는 말로 들립니다
연인이 바람에 빠졌다면
헤어지고 관계는 끝내는 게
맞다고 봅니다
바람에 빠지면
기존 연인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뿐더러
새로운 연인과의 시작에 걸림돌로 봅니다
저같음 어떤경우도 용서 못할것같은데 범위를 말하라 하니 당췌 이해가 되질 않네요
상대방에게 죄를 짖는것이니 그런행동은 절대로 안됩니다
각자의 개인 기준이 있는 거니까요~ 크게 고밈 할필요없는 거 같아요 ㅎㅎ 보수적이라고 나쁠거 없죠~ 그리고 연인 사이일 때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 행동은 서로 안하는게 좋은거죠 뭐..
사람 마다 성향이 달라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스킨쉽이 없더라도 연락하고 미묘한 썸조차 이해할수 없을것같습니다 용서가 안될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바람을 용서한다는 개념이 좀 받아드리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마음적인 바람도 상대방에게 큰 상처가 될수 있기때문에 용서할수가 없을거 같네요
꼭 스킨쉽이 있어야 바람이라 여긴다면 친구분은 대단하게 쿨 하신 성격 같군요 그러나 직접 본인이 경험 하게 되면 상당히 힘들건데 그저 만약에 라는 수식어가 있기에ㅡ 쿨할수 있다 봅니다 당사가 본인 이라면 용서가 될수 있을까요 저라면 절대 용서가 되지 않을뿐더라 그런 성향의 남친이라면 과감히 버릴겁니다 사람 고쳐서 못 쓴다는 말이 있듯이 절대로 평생 눈물에 속병 날거라 여겨집니다
사람마다 너무 기준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 당연히 스킨십없어도 카톡 나누고 썸이라고 생각되면 바람이라고 생각하고 헤어질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고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 안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성향이다르겟지만 저는용서못한다입니다
이게한번이쉽지 언제든 달려오는여성이수없이온다면한번폇던사람이고쳐질까요?한번이쉽지 이거못고칩니다. ...
신뢰가 남아있는 한도까지는 용서할 수 있지만, 한 번 깨진 믿음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바람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관계의 근본을 흔드는 행위이기에, 용서한다 해도 예전처럼 돌아가긴 어렵다.
연인이 누굴 만나서 밥먹거나 차마시는 정도는 이해해야겠죠.
하지만 스킨쉽이나 그 이상은 안되겠지요. 그보다 양심에 맡기는거죠. 사랑은 하나니까요!
여전히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느껴진다면 잠깐의 지나간 바람은 눈감아줄수 있을것 같아요.
내가 연인을 잊을수 없을만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단, 성병검사를 하고 이상없음 진단서를 가져온다는 약속하에 말이죠. 성병까지 나눠가지고 싶진 않으니까요. 정이 떨어졌거나 내마음도 떠났다면 빨리끝내는게 맞지요.
질문해주신 연인의 바람을 어디까지 용서할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연인의 바람을 저는 용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어떤 종류의 바람이든 한번 시작하면
또 다시 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에 용서할 수 없을 것입니다.
흠 바람 이거 정말 이슈가 될만한 이야기죠
그런데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만큼,,
상대가 기분나쁘면 그게 바람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 걸
안해야 맞다고 봐서, 연락만 하는 걸
싫어한다면 안해야죠
꼭 바람이 만나야 한다는 기준은 없다고 봐요
바림끼가 있는 사람은 언젠가는 바람을 피웁니다,
성향이 그런 사람은 절대로 고쳐지지
않습니다,
바람도 피우는 사람이 계속 피웁니다
제가 볼때는 바람끼가 있는 사람과는사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연인의 바람은 어디까지 용서할수있나면 저는 성관계만 안한다면 용서가능합니다.다른건 그래도 용서가능합니다.
만약에 저라면 어디까지 용서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용서 못 할 것 같아요 만나면서 계속 생각나면서 저를 고통스럽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험담을 이야기해 주자면 바람은 한번피기가 어렵지 절대 한 번만 피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연인의 바람은 절 대 용서 해서는 안됩니다.
한 번의 바람이 두 번 바람 못필까요.
바람 핀 사람들은 그 바람이 죽을 때 까지 계속 되어집니다.
옛말에 관 속에 들어가야 철이 든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람은 죽을 때 까지 못 고칩니다.
절대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행여 상대가 바람을 폈는데 용서를 할 생각 이라면 절대 해주지 마세요.
이러한 사람과 결혼을 해도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바람을 핍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람에 대한 용서의 기준은 나 외에 다른 이성과 몰래 통화하고 대화하고 은밀한 교제를 한다는 사실 자체로 저는 용서가 안될 거 같습니다. 육체적 바람이든 정신적 바람이든 다 용서가 안되고 그 사실을 안 시점부터는 마음이 떠날 거 같습니다.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게 인간인데 이성을 이기지 못하고 본능에 치우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가 않아서요.
일적으로 이성과에 만남이 이루어지는거라면 이해를 할 수있지만
일이 아닌 사적으로 이성을 만나는건 당연히 이해가 안될거같은데요^^;;
사람 마음이란게 순간에 감정으로도 사고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건 더 이상한거구요^^;;
바람이라는 것은 연인과이 신뢰를 박살내는 행위로 절대 용서가 안되는 것입니다. 친구가 연락하거나 만나도 스킨십이 없으면 용서가 된다고 하는데 스킨십 여부를 어떻게 알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내 눈앞에서 직접 본것이 아닌데 관계를 해 놓고는 안 했다고 우기면 그만 입니다. 바람은 나에 대한 감정은 식고 상대에 대해 감정을 주는 것으로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저같은 경우 바람을 핀걸 몰랐을경우는 모르겠지만 알았을경우는 못참을꺼 같아요. 수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믿음의 신뢰가 깨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로 스킨쉽이 없어다는것은 바람 보다는 그냥 친구와의 만남으로 서운정도이겠지만 스킨쉽과 외박은 또 다른 문제인거 같아요. 결론적으로 저는 바람은 못 참아요. 이상입니다.
사실관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서 연인이 불쾌감을 느끼거나 중단을 요청했다면 형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바람을 피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를순있겠지만 명확한 볼일이 있지않은데 연락을 하는것은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봅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친하게지낸 이성친구라면 연락하는거는 괜찮다고봅니다
서로의 의무를 져버리는 일입니다
절대 해서는 않되고 만일 둘중 한명이라도
바람을 핀다면 약속을 깬것과 같아서 용서가 아닌
관계를 정리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극히 주관적인것 같습니다.
생각하고 인정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연인이 있으면 관계는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육체적 스킨쉽이 없다고 바람이 아닌건 아니죠.
정신적교감과 썸타듯 애매한것도 바람일 수 있죠.
제생각엔 질문자님이 보수적인건 아닌것 같습니다.
스킨쉽도 어느부분에선 정신적인 교감에서 시작되죠.
친구말에 전혀 신경쓰지 마시고 넌 너대로 생각해라 하시면 될것같아요.
그것또한 바람 아닌가요? 굳이 그 관계를 인정해주시고 무언가 한다는걸 냅두는게 속이 탈것 같아요. 그럼 연애를 하지 말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관점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옳다고 할 수는 없고 사람들의 감정을 겉으로 정확히 알 수는 없으므로 바람의 정의는 저마다 다를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사람마다 다른게 맞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나 가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고 연락을 하게 되는 순간 그 관계는 끝났다고 봅니다
바람을 용서해주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말이죠
그냥 그런거면 가지고 노시면됩니다
상대방이 그런행동하면 똑같이 다른여자랑 연락하다가 환승연애 하시면돼요
스트레스 왜받나요? 간단한것을
바람의 기준은 각 개인의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 몰래 만나면 그거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스킨십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바람을 이해해 주는것이 별로 좋은생각은 아닌거 같습니다. 바람을 했다는거 자체가 다른이에게 관심이 있어서 한것인데 바람을 용서한다고 해도 전처럼 돌아가는것은 힘들것같네요
연인이 있는데 바람을 피는건 그 사랑이 조금은 식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보내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한번 떠난 사랑 두번을 못 떠날까요?
저는 연락은 해도 만나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다 입장이에요. 만나봐야 정확히 내 감정이나 미묘한 기류도 확실해지니까요.
근데 여친은 연락만으로 바람이라고 하네요.
연인사이에 한번 그런 신의가 깨진다면 끝내는게 맞다고봅니바
계속 불화를 가져올수도있고 서로 의심이 커질것입니다
용서할수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인의 바람 어디까지 용서하시냐고 물어보셨는데요
정말 연예인들 보면 케바케인 듯합니다
그렇다고 뭐라할 수없고요 개인 사정이니
사람 마다. 틀립니다
문제는. 본인이. 생각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사람을. 만나면. 반드시. 불행해진다는것입니다
분인가준에 맞는 상대를 잘고르러면. 무척이나
잘골라야 합니다
용납이. 되는 그런행동을하는 상대을 골라야
둘다 행복합니다
그러려면. 신중한. 선택을 하셔야합니다
연애를 하면 나하고만 만나야 되는 소유욕이 생기지요ㆍ 그렇치만 너무 보수적으로 상대방에게 집착을 하면 상대는 멀어질것입니다ㆍ 그렇지만 두사람이 연애를 하면서 딴 남성을 만난다는것은 경우가 아니라고 봅니다
연인간에는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것이 믿음과 신뢰인데요 그리고 연인이
남사친을 만나서 술도 마시고 그리고 밥도 먹고 한다면 상대방이 싫다고하면
하지 않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일로 인해서 서로간에 신뢰가 무너진다면
돌이킬수 없는 이별을 맞을게 분명하니깐요 아무리 개방적이여도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하지 않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연인의 바람은 모르고 지나갈 수 는 있겠지만 바람을 알았다고 한다면 그것은 용서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만나면서 그 생각은 계속 떠오르기 때문에 관계를 지속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