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요리가 향신료를 많이 쓰는 배경에는 기후.역사.의학.종교가 함께 영향을 준 결과입니다.
더운 환경에서 음식 냄새를 줄이고 식욕을 돋우기 위해 향신료 사용이 늘었고, 아유르베다 전통 의학에서는 강황.생강.커민 등을 몸의 균형을 돕는 재료로 활용했습니다.
또한 인도는 후추.카다멈.정향 같은 향신료의 주요 산지여서 다양한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었고, 지역.종교.문화에 따라 고유한 마샬라 향신료 조합이 발달해 한 요리에도 10가지 이상을 섞는 문화가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