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거래 수수료를 낮추고 싶을 때는 그냥 고객센터나 담당 지점에 직접 전화를 걸어 '협의수수료'를 신청하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보통 증권사 계좌에 보유한 예탁 자산이 많거나 월간 거래 대금 등 기존 거래 실적이 높을수록 수수료율을 깎아주기 유리한데, 만약 실적이 부족하다면 주식을 다른 증권사로 옮기겠다는 의사를 비치거나 실제로 '타사 대체입고'를 진행하는 방식을 쓰면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증권사 측에서 파격적인 조건으로 수수료를 맞춰주기도 합니다. 또한, 자산 규모가 작을 때는 기존 계좌를 협의하는 것보다 다른 증권사에서 상시로 진행하는 '신규 및 휴면 고객 수수료 평생 우대 이벤트'를 찾아 가입하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데 훨씬 쉽고 유리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