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같아서 너무 공감이 되네요...
사실 식습관을 포함해서 육아에는 정답이 없죠.
다만 기본적인 걸 지켜주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위가 작기 때문에 중간중간 간식을 챙겨주게 되는데
그 텀이 식사 시간 적어도 2시간 전에 끝나게 해주세요
배가 고파서 간식을 찾을 때 쯤 밥을 줘야 잘 먹는 것 같습니다.
저희 둘째가 그러더라고요.
또 같이 밥을 먹는 걸 즐겁다는 느낌이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어른 중 하나가 '나랑 같이 밥 한 숟가락 할 사람!' 하면서 숟가락을 높이 들면 애들도 따라하는 약간의 놀이 같이 가끔 밥을 먹을 때가 있어요
물론 항상 통하는 건 아니지만요...
밥이 너무 질면 아이가 숟가락 뜨는 걸 더 힘들어 하니까
밥의 상태도 잘 확인해주시고요...
이렇게 이론은 잘 알지만 저희 집 애들도 먹이는데 힘겨워하는 두 아들의 아빠였습니다.... 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