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기준으로 현실적인 비교입니다.
협력사(대행사) 소속은 배차를 받아주고 보험·사고 처리를 대신 해줘서 초보자에게 안전합니다. 대신 수수료를 떼고,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빠지기 어렵습니다.
개인(프리랜서, 쿠팡이츠·배민커넥트 등 앱 직접 가입)은 수수료 없이 전액 수령, 원하는 시간에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다만 사고 나면 본인이 직접 처리해야 하고, 배차가 뜸한 시간대엔 수입이 뚝 끊깁니다.
부업이라면 개인 앱(배민커넥트·쿠팡이츠)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출퇴근 시간이나 주말 피크 타임에만 켜면 되고, 강제 스케줄이 없어서 본업과 충돌이 적습니다. 협력사는 "일정 시간 채워야 한다"는 암묵적 압박이 있는 곳도 많아 부업과는 잘 안 맞기도 합니다.
단, 오토바이 보험을 배달용(유상운송 특약)으로 전환했는지 꼭 확인하세요. 이게 빠지면 사고 시 보험 처리가 아예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