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과연 천성이라는 건 바꿀수 있는걸까요?
고1 남학생인데 고등학교 들어서 많은 일을 겪다보며, 제 순수하고 조금 소심한 성격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의존하려 그러고 눈치도 많이보고 남들 맞춰주려고 하고 남이 보는 내 모습을 신경쓰며 그 모습이 호감일지 아닐지에만 자꾸 신경쓰는 느낌이 듭니다... 지난번에 어떤 친구한테 개무시도 당해보고 요즘 좀 제가 이렇게 사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천성(기질)은 일부 변하지 않을 수 있지만,
경험과 노력을 통해 행동과 생각, 자기 표현 방식은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순수함과 배려는 소중한 강점이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연습도 점점 배워갈 수 있습니다.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천성도 어느 정도 개인의 노력으로 인해서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상당 수의 사람들은 그런 천성을 바꾸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평생 같은 천성을 갖고 살아가게 되지만
경우에 따라선 바뀌기도 합니다.
타고난 천성은 분명있어요.
제가 어릴떄부터 쭉 봐온 친구들 그리고 동생들 보면 커서도 어릴떄 하던행동하나씩은 고대로 하더라고요.
하지만 각자 사회생활등을 하고 여가에 친목활동 등도 하면서 소심함 이 완전이 외향적으로 바뀌는건 아니지만 그 중간까지는 개선이 되는 모습을 많이 보이더라고요.
사람에 따라서는 진짜 제 그애 맞나 싶을정도로 변하는 친구들도있고요.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뭔가 스스로 자신감을 키울수있는 무언가를 해보는건 어떤가요?
남자라면 주짖수든 복싱이든 뭔가 투기종목등을 하시면서 힘을 키울수있는 운동등을 하면 자신감이 많이 붙는답니다.
결국 그 소심함도 타고나는것도있겠지만 나약함에서 오는경우가 많으니까요.
뭔가 강해지려고 노력해보세요.
고1이면 그럴수 있습니다
너무 자책하거나 자신을 원망하지 마세요
다른친구들과 스스럼 없이 지내시고
노력하면 소심함은 극복할수 있구요
질문자님이 잘하는 일을 더 열심히 해서 자신감을 찾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을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질문자님은 질문자님일 뿐입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는 단 한명인것이죠
대단한 일이거든요
자책같은건 하지마시고 자신감있게 당당하게 헤처나가시면 됩니다
화이팅!!!
부디 잘 해결 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