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명륜진사갈비나 고기 뷔페가면 당연히 외국산 저렴한 고기를 써서 마진율을 올리지만 그래도 이게 남나 싶을때가 있는데 얼마나 남는지 알수있을까요?
명륜진사갈비 고기도 싼거 쓰기는 하지만 술을 팔아서 버는게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술장사라고들 하지요
저는 가서 먹으면 뭔가 고기전문점보다 손해인거 같은 느낌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