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흔한 고라니가 세계적으로는 멸종 위기 종이라는데 맞는 말인가요?
우리나라에서는 고라니가 너무 많아 시골의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산 속의 도로에서 로드킬도 많이 당하는데 우리나라에는 흔한 고라니가 세계적으로는 멸종 위기 종이라는데 맞는 말인가요?
네 맞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는 고라니가 멸종위기종에 속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전 세계 고라니 개체수의 절반 이상이 분포하고 있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제강점기 시대 해수 구제정책으로 인해 고라니를 잡아먹을 수 있는 육식동물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는데요, 우리나라에 고라니가 많은 이유는 호랑이, 늑대 같은 천적이 사라지고, 경쟁자인 노루의 감소 등의 이유로 고라니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라니는 한배에 3~4마리로 다른 사슴류보다 새끼를 많이 낳는데, 기후 온난화로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어린 새끼들의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도 개체 수 증가의 원인이 됩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고라니(Hydropotes inermis argyropus)는 개체 수가 비교적 풍부하여 흔히 볼 수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보면 멸종 위기에 처한 종으로 분류됩니다. IUCN (국제자연보전연맹) 적색 목록에 따르면, 고라니는 "취약종(Vulnerable)"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고라니의 주요 서식지인 중국, 한국, 러시아 등에서 서식지 파괴, 밀렵,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고라니의 개체 수가 크게 줄었고, 러시아에서도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비교적 안정된 개체 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서식지 파괴와 로드킬 등의 위협 요인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고라니가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지만, 세계적인 관점에서는 보호가 필요한 멸종 위기 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라니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여러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소형 포유류입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고라니가 비교적 흔하게 관찰되며, 때로는 농작물 피해나 꽃축제와 같은 행사의 피해, 도로에서의 로드킬 문제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라니가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 종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고라니는 주로 동양고라니(Hydropotes Inermis) 종에 해당하는데, 이 종은 국제 자연보호 연맹(IUCN)의 적색 목록에서 "최소 관심(Least Concern)"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이는 동양고라니가 현재 멸종 위험에 처해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맞습니다.
고라니는 우리나라에 대부분 서식하고 일부는 중국과 일본에 분포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산간지방이 많고 야생동물중에서 고라니를 포식하는 포식자개체수가 거의없기때문에 고라니가 많이 번성할 수 있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고라니는 우리나라와 중국에만 서식하는 토착종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는 '취약'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현재 1만여 마리만이 살아남아 있어 자국 내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고라니의 천적이 없어서 개체 수를 조절하기가 어렵고, 고라니의 뛰어난 번식력과 상당히 많은 개체 수 때문에 멸종 위기 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에서는 고라니가 아주 흔한 동물이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고라니는 멸종 위기종이 맞습니다.
한국의 고라니는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종으로 분류됩니다. 고라니는 주로 한반도와 일본에 서식하는 작은 사슴 종으로서 서식지 파괴, 사냥, 기후변화 등의 이유로 서식지가 감소하고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고라니는 우리나라에서는 멸종위기종이 아니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멸종위기종이 맞습니다. 우리나라에 전 세계 고라니 개체수의 절반 이상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