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너클민
다들 기한이 지난 식품들을 먹으시나요?
기한이 지난 음식들을 다들 버리시나요?
아님 먹으시나요?
먹으신다면 어느정도까지 지난 식품을 드시나요?
저는 하루만 지나도 버리는데 지인이 먹어도 된다고 하시길래 여러분의 의견을 여쭤봅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참 힘들죠
저도 못 먹고는 다이어트릴 못 하는 편이라 매번 실패하다 방법을 좀 바꿨더니 느리지만 몸무게 변화는 확실히 생겨요
가리지않고 다 먹지만 양껏 먹지않습니다
어렵지만 극단적으로 식단을 하는것보단 건강면에서도 좋아요
가능하면 상태를 확인 해보고.. 문제 없다고 느껴지면 먹어요. 우유나 요거트, 치즈같은 유제품도.. 꿉꿉불쾌하고 먹으면 내 내장세포들이 파업한다고 들고 일어날 것 같은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게 아니면 그냥 먹습니다. 중요한 건 유통기한(소비기한)보단 보기에 멀쩡하고 괜찮은지라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솔직히, 약간 애매하다 싶은 건 끓여보거나 해서 괜찮아지면 먹고 그래요. 너무 멀쩡한 것만 먹고살면.. 제 몸이 병에 취약해질 것 같달까요...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권유하는 사항은 아니에요, 그냥 전 좀 상해도 끓여먹는 좀.. 거지근성 같은 게 있는 편이라서요.
음식마다 다르겠지만
유제품만 2-3일내로 먹고 왠만하면
유통기한 안에 먹으려고 해요
그외에 양념류 소스류 라면 가공식품은 유통기한 지났어도
1-2달안에 소비하려고 해요 ~ ^^
육류, 유제품은 하루만 지나도 버리는 편이에요!
그 외에는 3일 정도는 지나도 먹는 것 같네요!
라면은 한 달 정도는 지나도 먹는 편인 것 같고요!
참고가 됐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예를들어 라면봉지에 표기된 날짜보다 몇개월 심지어 1년이 지났어도 저는 먹습니다.
아무탈 없구요, 어떤 음식이냐에 따라 다르니 답하기 어렵네요.
어쨌든 약간 맛을 보면 느껴지는 맛이 먹어도 될지 버릴지 결정이 되니 너무 날짜에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그렇게 먹기를 자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식품에 표시된 날짜가 지났다고 무조건 버리기보다는 어떤 날짜가 적혀 있는지, 어떻게 보관했는지에 따라 다르게 판단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에는 소비기한과 유통기한이 있는데, 유통기한은 판매할 수 있는 기한이고 소비기한은 표시된 보관 방법을 지켰을 때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기한을 의미해요. 그래서 유통기한이 하루 지났다고 반드시 상한 것은 아니지만,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은 먹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고기나 생선, 유제품처럼 상하기 쉬운 식품은 더 조심해야 해요. 냉장 보관을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포장이 부풀고, 곰팡이가 생기거나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반대로 날짜가 지났더라도 무조건 괜찮다고 생각해서도 안 되고요. 식중독을 일으키는 미생물은 냄새나 겉모습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거든요.
저는 하루 차이라도 식품 종류와 표시된 날짜, 보관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깝더라도 안전이 우선이니까요. 지인분 말씀처럼 날짜가 조금 지났다고 모든 식품이 바로 상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먹어도 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평소 하루만 지나도 버리셨다면 과도한 지출이나 식재료 낭비가 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개봉 상태로 냉장/냉동 보관이 잘 된 계란, 우유, 두부, 라면 등은 유통기한 기준 1주~3주정도 지나도 문제없는 경우가 많으니 제품 상태(냄새, 형태, 미끈거림)를 확인하고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를 알면 무조건 버리지 않게 됩니다.
유통기한은 제품이 제조되어 소비자에게 판매될 수 있는 기한입니다. 실제 섭취 가능한 기한의 60-70% 선에서 안전하게 설정되죠.
소비기한은 소비자가 실제로 먹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입니다. 섭취 가능한 한계 기한의 약 80-90% 수준으로 설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