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에서 신독성과 이독성이 발생할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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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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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를 사용하면 왜 신장과 귀에 독성이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약물이 신장이나 내이의 어떤 세포에 영향을 주는지, 어떤 과정으로 신장 기능이 저하되거나 청력과 평형감각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신독성과 이독성의 위험이 투여 기간이나 약물 농도와 관련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은혜 약사입니다.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는 혈중에 잇을땐 안전하지만, 신장 근위세뇨관세포와 내이의 감각세포에 축적이될 수 있습니다. 축적이 되면 활성산소를 만들어 세포를 손상시킵니다.

    즉, 항생제가 신장과 귀 세포에 축적되면 ros를 발생시켜 미토콘드리아가 손상되고 이로 인해 세포사멸이 되어 독성이 생기는 기전입니다.

    약물농도와 상당히 관련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높은 최저농도일때, 약물이 계속 세포안에 축적되어 독성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하루 여러번이 아닌, 하루 한번 고용량 투여가 더 항균효과는 높이고, 세포축적이 안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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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아미노글리코시드 항생제는 신장의 세포내로 들어가 산화 스트레스 가능성이 있고 이독성은 유모세포에 침전되어 산화 스트레스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고용량이 오래 들어거나 한번에 많이 들어갈때 독성 유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