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깃집 알바에서 눈맞을 확률..분위기..

남자친구가 이제부터 고갓집알바를 주3일정도 한다고 합니다 여자반 남자반 정도거나 여자가 더 많은것도 같아요..알바면접 사장님이 여자알바생들한테 인기 많을꺼같다고 했대요 ㅋㅋ(;;) 제가 고깃집 알바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고깃집알바하면서 눈맞을확률이 높을까요..? 그 분위기를 모르겠네요 ㅠ

짜증나요 ㅠ 제가 전남친이 카페알바시작하면서 환승한 경험이있어서 ptsd 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깃집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눈이 맞을 확률은

    사실 일상 생활하면서 다른 분과 눈 맞아서 바람필 확률과

    비슷할 것입니다.

    고깃집이라고 해서 딱히 더 높거나 낮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음에도 틈만 나면 눈을 돌리는 사람이 있고,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만 바라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마다 다른 부분이기에 따라서 장담할 수 없는 부분 같네요. 

    우선은 남자친구분을 믿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작성자님의 우려되는 마음, 신경쓰이는 마음을 한번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피크타임에 잠깐 가서 일만하고 오는거 아니라

    미리 가서 밑준비도하고 회식도하다보면 대화할 시간이 많긴하죠

    바람 필 놈은 바다 한복판엣니도 피고

    바람 안필놈은 청일점이로 있어도 안펴요

    그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문제입니다

  • 고깃집 알바라고 해서 특별히 눈 맞을 확률이 높은 건 아니에요 사람 많은 곳이면 어디든 친해질 수는 있겠지만 결국 중요한 건 알바 종류보다 그 사람의 태도와 책임감인 것 같습니다 전남친 때문에 불안한 마음은 이해되지만 지금 남자친구까지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며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음.. 솔직히 말해드릴까요? 고깃집 알바 특성상 서로 돕고 움직여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기 쉬운 환경이긴 해요. 사장님 말씀대로 여자 알바생도 꽤 있고 인기도 많다고 하니 더 신경 쓰이실 거 충분히 이해해요😔

    그래도 확률만 따지자면.. 다른 알바에 비해 마주치고 이야기할 기회가 많아서 그런 일이 생길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생기는 건 또 아니에요. 대부분은 그냥 같이 일하는 동료로 지내는 경우가 훨씬 더 많거든요.

    전 남자친구 카페 알바 때 비슷한 경험 있으셔서 더 불안하고 의심부터 드는 마음 정말 알아요. 그때의 기억이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더 예민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하지만 이번 건 그때와는 상황도 사람도 다르잖아요. 너무 미리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본인만 힘드니까, 초반에는 그냥 지켜보면서 믿는 마음을 조금 더 가져보는 건 어때요? 물론 불안한 마음이 쉽게 가진 않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