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호감표시인지 그냥하는 이야기인지 헷갈려요

저는 여자이구요

현재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식당에서 알바를 하고있는데

같이 일하는 남자직원이랑 일하면서 수다를 많이 떨어요

그 남자직원도 제가 애인이 있는건 알고있구요

좀 친해져서 그런지 서로 이성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하는데

어느날은 일하는 사람들 중에 제가 제일 예쁘다고 장난식으로 이야기하고 같이 일하면 편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제가 남사친이 없어서 그냥 가벼운 말인지 호감표시인지 궁금하네요..?

남자분들 그냥 성격상 이성적 호감 없어도 저런이야기 막 할 수 있나여 ?

(물론 다수가 플러팅같다하면 선을 그을겁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한마디만 가지고는 판단이 어렵죠. 그냥 솔직하게 느낀대로 말한거 일수도 있고,

    아니면 진짜 플러팅의 목적을 가지고 말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그런말을 했다면 그 분은 님한테 어느정도는 호감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괜한 여지를 주고 싶지 않다면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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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같은 장소에서 일을 하게 되면

    좋은 정 싫은 정 모두 들수 있고

    그런 정에서 시작해서

    없던 호감도 생길 수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할 것입니다 .

  • 남자라고 한다면 본인이 관심없는 이성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아도 본인이 관심이 생긴 여자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받아들이기 좀 어렵다고 한다면 그에 대해서 조금 불편하다라고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지금의 상황이 계속되면 서로 더 불편한 관계가 될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어울리지 말아야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괜히 추파를 던지거나 이쁘다 귀엽다 이렇게 이성적으로 얘기를 하는 직장동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직장에 왔으면 일로 서로를 대해야 되는데 감정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거든요 굉장히 경계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괜한 이런저런 이슈에 휘말리게 됩니다

  • 플러팅같아요!

    일단 남자들은 마음에도 없으면 안그럴거같아요

    그런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수준은아닌거같지만

    살짝 선을 그어줄필요는있을거같아요

  • 그 말만으로 호감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친한 사이에서 장난으로 '예쁘다', '같이 일하면 편하다'정도는 성격 좋은 사람들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외모 칭찬을 반복하거나 둘만의 시간을 만들려하고 사적인 연락,관심이 늘면 호감일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