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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호랑이161
심심한호랑이16123.07.16

아이가 저체중일때 육아 노하우 있을까요?

이제 돌이 된 아이가 저체중으로 먹는게 너무 시원찮습니다 우유도 조금 먹다 안먹고 먹을때 나눠서 조금씩 먹는게 루틴이 되었네요 극복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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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타고난 기질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성장속도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일정 시기에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대신 아이가 모유나 분유를 잘

    먹지 않는다면 종류를 바꾸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 먹지 않는다 라는 것은 배가 고프지 않아서, 소화가 잘 되지 않은 체질 이라서, 입이 짧아서, 변을 누지 못해 장이 불편해서, 감기와 같은 질병으로 인해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습니다.

    지금 아이가 너무 먹지 않는다 라고 한다면 병원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야외활동 같은 것을 많이 하게 해서

    칼로리 소비를 늘려서 식사량을 늘려보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 정도의 아기가 저체중일 땐, 먹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게 해야 성장에 이상이 없으며 건강하게 자랄 것입니다.

    아이가 잘 먹을 수 있는 음식과, 5대 영양소가 들어 있는 음식을 매 끼니 때마다 먹을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체중이 낮은지 알수없으나 병원에서 저체중으로 위험한정도가 아니라면 유아식의 양을 늘려보시면서

    식사를 해주시는것도 좋을수 있습니다.

    한번에 많이 먹기 힘들다면 끼니를 조금 나누어서 주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 전후의 아기들은 이유식을 하게 되는데 이때의 식습관이 유아식 그리고 그 이후의 식사 습관을 결정지을 수 있기에 이 시기의 식사 습관을 잘 잡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아이가 조금씩 나눠 먹는다면 뱃고래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없으므로 식사 텀을 늘려서 배고픔을 느끼는 상태에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식사를 조금 하면 엄마는 아이가 배가 고플까봐 간식을 중간 중간에 먹이시면서 배고픔을 느낄 틈을 주지 않게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식사량도 늘지 않고, 따라서 뱃고래가 늘지 않아 계속 조금씩 밖에 먹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가 안 먹는다면 한끼 정도는 굶다시피 적게 주시고 다음 식사 때 양을 늘려 뱃고래를 늘려주세요. 그렇게 해서 삼시세끼 양이 충분히 는다면 중간중간 간식도 서서히 양을 늘려 챙겨주시면 점점 또 뱃고래를 더 늘려가시는 방향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활동량을 조금 늘려서

    이에 걸맞추어 식사량을 보다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먹는 양을 늘리셔야 합니다.

    자주 먹이는 것 보다는 텀을 늘려서 한꺼번에 많이 먹여 보는 방법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낮에 아이의 신체활동을 늘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순복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변이나 육아서에 나온 평균적 식사량 보다는 자녀의 특성을 살펴보고 저체중으로 인한 의학적 질환이나 문제가 없다면 조금 지켜 보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기질은 타고납니다. 성장에 문제가 될 정도라면 의사 진료가 필요하고 그렇지 않다면 이유식에 조금 신경을 써 보는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도 영유아검진때 마다 저체중으로 담당 선생님께서 걱정 하셨는데 지금은 과체중 됐네요. 하하.

    돌이 되었으니 이유식과 식단에 신경써 주시고 시판 음료, 과자, 이유식보다 가정식으로 만들어 제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