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도 그러셔서 많이 공감이 가는 질문이네요. 세탁의 문제가 아니라 아버님의 체취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걸 문제라고 할수는 없는게, 사람마다 향을 느낄 수 있고 느끼지 않을 수도 있어요.
가족끼리는 가족 간의 체취를 더 역하게 느낀다는 연구 사례가 있어요. 그 이유는 가족 간의 비도덕적인 행위를 막기 위해서라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이성 가족 간에는 더 그럴거에요.
질문자분만 아버님의 체취를 느끼고 다른 분들은 체취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는거죠.
만약 다른 분들도 그러한 체취를 느낀다면, 귀의 뒷부분, 팔꿈치 안쪽, 목 뒷덜미, 오금 등을 잘 씻으셔야한다고 말씀을 드려보세요. 체취나 오염물질이 잘 남는 부위라고 알려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