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너무 안 쓰면 꼴보기 싫은가요? ㅠㅠ

친구들 생일 선물 사는 것도 망설여질 정도로 돈을 안 쓰게 돼요... 대신 제 생일 때도 선물 안 받으려고 합니다 갖고 싶은 거 있냐고 하면 선물 안 줘도 된다고 하고 선물 받으면 저도 무조건 줘요 그리고 돈 충분히 있는 거 다 알고 친구한테 놀자고 했더니 친구가 돈 없다고 하면 꼴보기 싫나요? 항상 그러는 건 아니고 달에 오만 원 이상 잘 안 써서 그 기준 넘으면 돈 없다고 해요 아직 고등학생이고 알바 한 적 한 번도 없어요 100% 용돈, 중고 거래, 앱테크로만 거의 200 모았고 용돈 달에 7만원 받다가 두 달 전쯤부터는 10만 원 받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경제적인 사람보다는 돈에 미친 사람인 것처럼 느껴지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남들한테 돈 안 쓰고 본인한테만 돈 쓰는 게 아니라 꼴보기 싫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가도 돈 충분히 있는 상황에서 자꾸 돈 없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꼴보기 싫을 정도가 맞나 싶기도 해요 그래서 고치려고도 해 봤는데 쉽지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 학생이고 경제활동은 안하니 돈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성인이 되어서 직장도 취직하고 내가 직접 돈을 벌면

    상황이 달라지고 내가 번 돈 규모 안에서 돈을 쓰는 맛도 생길 겁니다. 지금은 아직 어리고 학생이기 때문에 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공부에 전념하고 친구들과 소통도 잘하시면 되는 거 같아요. 다만 어려서부터 돈개념이 잡히는 것은 좋은 징조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아껴쓰는 것은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며 비리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습관입니다.

  • 고등학생 돈은 얼마나 쓴다고? 이해 안되는데요친구에게 선물 받은면 선물 주고등 비판 받은 내용이 없는데 혹시,,친구들이랑 뭐 사먹을면

    친구들이 사주나 각자 인가오?

  • 그다지 문제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성인이라면 타인들에게 조금 문제될 수도 있겠으나

    현재 고등학생의 신분으로는 질문자님의 생활 패턴이 오히려 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딱히 고칠 필요는 없고

    10번을 거절한다면 앞으로 5번만 거절한다 5번은 수락한다

    이정도만 바꾸셔도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