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범죄자가 무서워하는 것은 아들이 눈치채는 건가요?

연쇄살인범 유영철은 아들의 전화를 받고 당황했는데

아들이 "아빠, 감기 아직 안 나았어?'하는 게

마치 아들이 어딘가에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고 이 상황을 다 알고 "아빠 난 다 알고 있어 그러지 마'라고 하는 것 같아서

등골이 오싹했다고 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이코패스도 무서워할 줄 압니다 다만 그 두려움의

    대상이나 이유가 일반인과는 다릅니다

    그리고 아들이 눈치챘다는 상황에서 무서워하는 경우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 감정의 본질은 양심이나 후회가 아니라 자기 손해나 통제력 상실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주변에 평소에 잘 만든 이미지가 한순간에 나락이 되고 자신의 가면이 벗겨지는 것 자신의 주변인들이 자신의 본 모습을 보는 것을 두려워 해서가 아닐까 합닏나. 물론 아이가 있다면 아이가 충격을 받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아이가 있다고 해서 이러한 것이 눈치를 본다면 그것이 진정한 사이코패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이코패스는 아이도 나와 관련없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 안녕하세요 사이코 패스가 아들을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보통은 도덕적은 부분이나 감정들 죄책감이 결여 되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들이 무섭다기 보다 아들이 눈치채는걸 두려워한거죠 그런 감정은 아직 남아있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