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는 구조상 엔진이 양쪽날개에 달려
비행기는 구조상 엔진이 양쪽날개에 장착이 되어
있는데 비상시 한쪽엔진에 동력이 멈추게 되면 한쪽 엔진에 능력으로 비행을 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비행기가 양쪽 날개에 엔진이 달려있는데 비상상황으로 한쪽 엔진 동력이 멈추더라도 나머지 한쪽 엔진의 힘으로 비행을 계속할수있습니다.
다발 엔진 비행기는 엔진 하나가 고장 나도 안전하게 비행하고 착륙할수있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남은 엔진이 추력을 제공하고, 조종사는 방향타(러더)등을 조작하여 한쪽으로 쏠리는 힘을 균형있게 제어하며 비행경로를 유지합니다.
엔진이 4개인 비행기는 하나가 멈춰도 전체 추력의 25%만 잃지만, 엔진이 2개인 비행기는 50%를 잃게 되어 조종이 더 중요해집니다. 하지만 숙련된 조종사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대처할수있도록 훈련받습니다.
따라서 비행기는 엔진 하나가 멈춰도 비행이 가능하며 이는 다발 엔진 항공기의 중요한 안전 기능중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규 전문가입니다.
일시적으로 비행이 가능합니다. 착륙을 위한 비행을 말이죠. 하지만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등 엄청난 컨트롤을 요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전문가입니다.
상용 여객기는 한쪽 엔진이 작동을 멈추더라도 나머지 한쪽 엔진만으로 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한쪽 엔진으로 비행하는 동안 항공기는 특정 절차를 따라야 하며, 일반적으로 가장 가까운 공항으로 안전하게 착륙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철 전문가입니다.
비행기는 사고를 방지 하기 위해서 한쪽 엔진이 꺼진 경우에도 다른엔진이 가동하여 운전하게끔 만들어 놨습니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방지 하기 위해서 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다람 전문가입니다.
비행기는 한쪽 엔진이 고장나더라고 다른 쪽 엔진으로 비행을 지속할수 있는데요
한 엔진으로만 비행할 경우 성능의 저하가 있을수 있지만 안전한 비행은 가능하게 됩니다.
비행기는 구조상 양쪽 날개에 엔진이 장착되어 있지만 비상시 한쪽 엔진의 동력이 멈추더라도 다른 한쪽 엔진으로 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상업용 항공기는 한쪽 엔진만으로도 안전하게 비행하고 착륙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는데요. 하지만 한쪽 엔진만 작동할 때는 비행기의 조종이 더 어려워지고 비행 속도와 고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비행기에는 보통 두 개 혹은 네 개의 엔진이 날개 양쪽에 달려 있습니다. 두 개의 엔진을 단 비행기는 주로 중·단거리
비행에, 네 개의 엔진을 단 비행기는 태평양이나 대서양을 건너는 장거리 비행에 사용됩니다.
이들은 모두 운항 중 한쪽의 엔진이 꺼지면 자동적으로 반대쪽 엔진이 최대의 추진력을 내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다만 하나의 엔진으로 오랫동안 비행할 수 없기에 최대한 가까운 비행장에 착륙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상규 전문가입니다.
보통
여객기의 추력대 중량비는
추력이 1이라고 한다면
30프로정도
전투기의 경우로 보면
110프로 까지 감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객기 추력이
여객기 중량의 20프로 또는 그 이하라 하더라도
비행이 가능하므로
엔진이 하나 고장난 상황이 와도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조종사가 제어만 해준다면
비행은 충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