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홍어회를 처음 드셨던 기분은 어떠셨나요?

전 가자미회를 홍어회라고 알던 사람인데요.

그러다보니 진찌 전라도 진짜베기 홍어회를 먹었을때 그 기분을 20년이 지났어도 생생하게 기억하거든요. 입에 넣자마자 입안이 이상하고 상한건줄 알고 버렸는데 이런 경험이 있던 분들은 어떠셨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연히 역한 냄새때문에 호되게 디었던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지나 한두살 나이를 먹어가니 그 맛을 알겠더라구요^^ 처음부터 호락호락한 음식은 아니였어요. 지금도 고난이도에 삭힌홍어는 첫 점에 머뭇거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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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진짜 저는 부산 사람이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어른들이 몸에 좋은거라고 회를 많이 권하셔서 회에 대해 거부감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어요

    홍어회를 처음 먹었을때 이상한 오줌냄새? 공중화장실 냄새가 나는 것같아서 으웩 하고 뱉어버렸고 그 뒤로 다시는 시도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