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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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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결혼식 초대받지는 않았는데 연락이라도 해야할까요?

취미활동 하면서 알게된 커플이 있어요 결혼식 하는건 전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요즘 모임을 못나간지 몇달 되어서 청첩장은 따로 못 받았습니다 모바일로라도 연락 줄줄알았는데 안와서 결혼식 참석은 안했는데 늦게라도 축하 연락 보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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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결혼식에 초대받지 않았더라도 축하 연락을 보내는 건 좋은 예의이고, 상대방에게도 기쁨을 더해 줄 수 있는 행동이에요. 특히, 서로 연락을 자주 하던 사이라면 더욱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습니다. 모임에 자주 나가지 못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결혼식 전에 미리 알았다면 축하의 말을 전할 기회를 가졌어야 했겠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상대방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그들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 기뻐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단, 축하 메시지가 너무 과하거나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도록 간결하고 진심을 담아 보내는 것이 중요해요.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할 수 있지만, 너무 죄송해하는 듯한 톤보다는 진심으로 축하하는 메시지를 주는 게 좋습니다. 이러한 점을 참고하셔서 연락이라도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너무 늦지 않게 보내시면 될 거 같아요!`

  • 작성자님 아마 취미 활동에서 만나다 보니 부담주기가 미안해서 청첩장을 일부러 안 드렸을것 같아요. 먼저 연락해서 결혼 축하한다고 연락하고 최소 부조금을 드려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결혼식 초대도 안받고 이미 결혼식도 끝났는데 굳이 연락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연히 마주칠때 그때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취미 활동 하면서 알게 된 커플의 결혼식에 대한 초청장을 받지 못했다면, 구지 연락할 필요 없을듯 합니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사람으로 인식 되었을수도 있거든요. 우연찮게 연락이 닿았을때 아직 결혼 안했냐고 모른듯이 물어보고, 했다고 하면 그제서야 축하한다고 말해도 될듯 하네요

  • 꼭할필요가 있나요?

    그래도 앞으로 볼수있는상황이있다면

    하는게좋겠네요

    그리고 저의 생각에는 그분들이 깜빡한게아닐까 생각드네요..^^

  • 질문자님 말씀처럼 결혼을 할 것을 알 고 있었지만 연락을 못 받아싸면 조금 서운하실수도 있는데 그런마음보다 축하하는 마음이 더 크다면 연락을 먼저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 지인이 청첩장 돌리기에 부담이 되어 안 준거 같습니다. 비록 청첩장은 받지 못하고 이로 인해 결혼식 참석도 축의금도 하지 못해도 축하 연락 히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취미 활동을 함으로써 만나는 지인이 청첩장 보내기가 좀 부담스러웠나 봅니다. 청첩장을 모바일로도 받았으면 될 건데 하기야. 요즘은 다 모바일 청첩장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있으시면 결혼식장 참석해 축하해 주시면 참 감사한 일입니다

  • 결혼식에 초대를 받지 못했다면 아마 그분들도 작성자님을 크게 염두에 둔 관계는 아닌듯 합니다.

    결혼식에는 참석 못하였지만 나중에 라도 만날수 있으니 축하 문자 정도는 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만났을때 서로가 얼마나 어색하시겠어요?

  • 초대받지 않았더라도 알면 참석하시면 되죠. 아니면 축하메세지를 보내면 답장이 오거나 청첩하지 않을까요. 그럼 창헉하셔서 축하의 뜻을 전하시면 좋을듯합니다~

  • 결혼식에 초대 받지 않았더라도 지인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는 것은 좋은 생각이라고 봐여 결혼은 중요한 이벤트이고 그들의 특별한 날에 대한 축하의 마음을 전하면 오히려 그쪽에서 초대장 보내지 않은 것에 대한 미안함이 클 수도 있고 더 관계가 두터워질 수도 있어요

  • 지인결혼식 초대받지는 않았는데

    연락이라도 해야할까요

    모임에 나오지 않아서 그만둔줄알고 초대장을 보내지 않았나봅니다

    지금이라도 알았다면 축하한다고 말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모임에 다시나갈 꺼라면 인사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몇달동안 보이질 않으니 취미활동을 그만둔거라고 생각하고 보내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활동을 계속 하실거면 늦게 알았다고 하시고 축하한다는 말한마디라도 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하네요

  •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초대장을 안받았다면 축하한다는 말만 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 결혼은 뒤늦게 라도 축하해 주는게 맞는거라고 봅니다.

    상대방도 청첩장을 보내지 않았으니 뒤는게 축하해 준다고 해서 이해할 거라고 봅니다.

  • 지인 결혼식에 초대는 받지않아서 결혼식에 참석은 하지 않았어도 결혼한 소식을 듣게되었다면

    그래도 결혼은 축하한다는 메세지는 보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늦게라도 축하 인사를 보내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 되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래도 인사 정도는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물론 연락을 안한 것은 서운 할 수 있는데 나중에 알았다면 인사를 하는 것도 좋아 보이네요.

  • 안녕하세요 거꾸로 흐르는 시냇물 입니다.

    안부인사차 메세지 보내시면서 결혼축하 인사도 하는건 어떨까요? 모임다시 나갈때를 생각해서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만약에 제가 질문자님 입장이라면 그친구가 결혼식을 하는데 연락을 하지 않았다면 저 같은 경우는 모른 척 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친분이 있었다면 미리 연락을 했을 것인데 연락을 안 했다는 것은 좀 서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지인결혼식 초대받지않아서 안갔는데 굳이 지나고 나서 연락하면 더 싫어할것같습니다.저라면 안할것같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라면 초대받지 않았을 경우 굳이 축하 연락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임 자리에 빠져서 청첩장을 못 받았을 당시 연락했으면 모를까 결혼식도 다 끝난 지금 굳이 연락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결혼한 지인분도 작성자님을 따로 챙기지 않았으니, 작성자님도 굳이 지금와서 연락할 필요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하였더라도 연락하셔서 축하드리세요.지인분은 작성자님이 몇개월동안 모임에 참석하지 않으셔서 깜빡하고 초대하지 않으셨을수도 있어요.만약 작성자님이 연락해서 축하드리면 그분들은 정말 고마워하실꺼예요--

  • 질문자님 마음이 중요한것 같네요

    먼저 연락하셔서 축하해주시고 축의금 보내주셔도 되고

    아니시면

    다음 모임이나 만나시게 되면

    그때 하셔도 될것 같네요

  • 내가 가야할자리라고 생각하면 가면되죠

    설령 청첩장을 못받았다고해도 결혼식에 참석하면 더 고마워 할것같네요

    망설이지말고 참석하세요

  • 아마도 몇달간 얼굴도 안본 상태이고 더 중요한건 오랫동안 밀접하게 알고지내는 사이가 아니다보니 그쪽서 청첩장을 보내기는 저라도 난처했을겁니다. 그렇다고 초대도 하지 않았는데 참석하기도 좀 그러셔서 안가신것 같은데 나중에라도 얼굴을 볼 기회가 있다면 축하한다고하고 한마디 건네시면 될것 같습니다.

  • 그분과의 관계가 앞으로 계속 봐야 한다면 축하인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ㆍ경사가 있는데 연락은 받지못했더라면 아마도 여러 사정이 있었을겁니다ㆍ

  • 결혼식에 초대받지도 않았구 연락도 오지 않았는데 굳이 질문자님이 먼저 연락해서 축하까지 안해줘도 될것같아요 해주면 좋긴하겠지만 결혼식에 초대하지않은 지인분도 초대를 했었어야하나 민망해 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 모임을 안 나갈 거라면 연락 안 하셔도 될거같고

    앞으로 얼굴 볼 일이 더 있을 것 같다면 연락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신경이 계속 쓰이신다면 연락해보세요

  • 평소 사이가 어떻느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아예 안친했으면 그먕

    안하는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 아니요 굳이 따로 연락도 없이 그리고 아무리 바쁘더라도 모바일 청첩장도 못받으셨는데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아니면 모임장한테 회원들한데 단체로 전달해 달라고 했는데 모임장이 모임사람들에게 못돌린건 모르니

    한번 모임장에 물어보시고 따로 그런 전달 받으신적이 없다고 한다면 안하셔도 될듯요,

  • 취미활동에서 알게 되었고 따로 연락을 주고 받던 사이가 아니라면 굳이 연락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쪽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연락하지 않았을수도 있고 따로 연락하던 사이가 아니라서 보내지 않았을수도 있는데 나중에 보게 되면 그때 이야기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이미 결혼식도 끝났고 연락도 안왔다면

    굳이 먼저 연락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우연히라도 만나게 되면 그때 축하인사라도 해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 지인도 친분의 정도 차이가 있겠죠?

    아주 가까운 사이나 적당한 친분이 있는 그리고 연락도가끔 나누는 사이라면 청첩장 받으셨지 않을까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별로 친분도 없는데 청첩장을 드리는건 예의가 아니라 생각되어 질문자님을 배려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니 늦은 축의금보다는

    "아 결혼하셨다면서요~~너무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란 문자한통이라도 보내드린다면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 연락을. 않했다는것은. 참석을 하지않아도

    무방하다는뜻입니다

    따로. 일부러. 연락은. 않하셔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큰인연이 아니듯 하니 그냥 그냥. 그런사이로. 지내는게 낳을듯합니다

  • 네 결혼식에 초대받지 않았더라도 결혼을 축하하는 연락을 보내는 것은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늦었지만 연락을 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보람찬라마 207입니다.

    초대받지않아도 주십시오

    어차피 욕할사람은 줘도 욕하고 안줘도 욕할꺼라서

    고민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이세나나오입니다.

    아마도 한동안 연락없이 지내다 청첩장을 보내기가 미안해서 그런것같네요. 결혼식전에 먼저 축하인사해보세요

  • 간단합니다

    그냥 내코드에 맞고 나를 존중하는사람에게

    그에 상응하는 존중을 해주면됩니다

    정말 진짜진짜 친한사이가아니라면

    굳이 

    나를 부르지 않았은데 연락까지해보는건 

    아니지않나 하네요

  • 축하연락을 해준다면 무척 기뻐할겁니다 그분은 너무 많은 분들에게 연락을 하다가 빠트렸을수도 있으니 먼저 연락하신다면 무척 기뻐하실거 같아요 그럼 그분도 미안해하시면서도 너무 기뻐하실거예요 너무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네요 이런마음을 먼저 갖기란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 안부는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입니다

    초대를 하고 안하고는 상대방 자유이듯이

    본인도 연락을하고 안하고도 자유입니다ㅎㅎ

    타인의 안우가 궁금하면 먼저 연락해도OK^^

  • 서로 다른 입장과 상황이기 때문에 확실치는 않지만 결혼하신 분이 부담을 주는 것 같아 청첩장을 안주셨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초대는 받지 못 했지만 같은 취미활동도 하셨던 사이니 다음에 보면 축하의 인사 정도는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굳이 초대 받지 않았는데 먼저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하기에는.....

    나중에 만나게 되서 결혼식이야기가 나올 때 자연스럽게 물어보고 축하해 주는 것이 좋을 듯 하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결혼식 전이었다면 먼저 연락하셔도 되었을것같지만 지나간 후에는 굳이 먼저 연락하지 않으셔도 된다고봅니다. 이후에 모임에 다시 나가신다면 집들이나 아기 100일, 돌등에서 챙겨주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 상대방입장에서 부담이 될까봐 보내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만약 별 탈 없는사이라면 부담될까봐 그런것 같아요!

    먼저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 청첩장 안왔음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보게 될때 축하한다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건너 들어서 축하는 해주실 수 있겠지만 청첩장이 안옷게 좀 서운하긴 하시겠네요

  • 나중에라도 그 커플과 만날가능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축하정도는 어렵지 않구요.적게라도 축의금을 하신다면 다음에 만나게될때 더좋은 사이가 될수도 있습니다.

    축하를 안하거나 축의금을 안보내셔도 문제가 될것은 없으나 저같으면 축하를 해주고 약간의 축의금이나 모바일선물정도라도 할것 같습니다.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어요

    소소한 모임으로 알게 되었다하더라도

    미리 인지 했고 다만 당사자들이

    청첩장 모바일 등 안보냈다 하더라도

    뒤늦게 라도 축하해 주는게 도리라

    생각합니다

  • 일단 연락을 하고 선수를 쳐야합니다.. 행사는 물론 모든 경조사는 품앗이기 때문입니다. 뿌린 만큼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 몇달동안 보지 못했는데 갑자기 연락하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그 커플이 연락 안하신거 같아요 축의금까지는 안드리더라도 축하연락은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상황을 들어보니 연락하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대를 안했다고 해도 꼭 해야 하거나 초대를 안했으니 축하 인사를 안해도 상관없어! 가 아닌 것 같아요.

    이번 일은 작성자님 마음이 편하신 쪽이 우선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너무 많이 보내다보니 깜빡잊었을 수도 있습니다.

    메세지 보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부담되지 않도록 축하한다는 메세지 위주로 보내면 좋을듯 합니다

  • 초대장 못받은거 중요하지 않아요. 축하한다고 인사를 하면 더 좋아할꺼에요. 그리고 그분들도 더 생각을 해주실것 입니다. 물론 모르는척 하는 막되어먹는 사람도 있지만요

  • 모임에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서 아마 청첩장 보내기가 망설였을수도 있겠네요. 먼저 얘기하고 축하해주시면 그쪽에서 오히려 고마워 할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깜빡하고 연락하지 못한 걸 수 있으니

    안부인사하며 결혼식 축하한다고 연락 하다보면 청첩장을 주면 가고 아니면 인사라도 한 걸로 퉁치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결혼하신 두분이 미안해서라든지, 애매해서라든지 무튼 의도했는지,의도하지 않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식으로라도 연락받지 못하셨으면 그냥 넘어가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축하해주는 일은 좋은 것이나 아무 연락이없었는데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말하는것은 좀 민망할 것 같습니다. 그 모임을 지속하신줄은 모르겠으나 추후에 만나면 그때 가볍게 축하한다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청첩장도 받지 못했고,

    이미 결혼식도 지나버린 상황이라면 굳이 연락을 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그냥 나중에 혹시라도 만나게 된다면 결혼 소식을 들었다... 축하한다..

    정도로 간단히 안부 인사만 나눠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장기적인 관계 입장에서 보고 연락해 보세요. 저도 먼저 연랃하는 편입니다. 관계도 새롭게 필요하면 더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 아니요. 초대 받지 않은 결혼식인데 구태여 연락할 필요 없습니다. 실물 청첩장을 직접 받아도 어떤 형태로 받느냐에 따라 갈지 말지 결정하는데 초대 받지 않은 결혼식에 왜 연락을 해요. 연락을 하기 보다는 나중에 모임 참석했을때 결혼 축하한다고 직접 인사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 축하해주고 싶으면 축하해주는 게

    좋은 거 아닌가요.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내 마음이 중요한 거죠.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베푸는 거는

    내가 행복한 거죠.

  • 몇달간 연락되지않아 청첩장보내는건 염치없어보여 안보낸걸수도 있습니다.

    결혼식축하는 아무리해도 넘치지않으니 너무좋아할것입니다 안좋게 끝난관계가 아니라면요

    어마 연락하면 고맙다고 청첩장 보내줄것같네요

  • 글쎄요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경조사라는 게 오고 가고 주고 받는 거더라구요.

    만약 앞으로도 모임에서 볼 사이라면 만났을 때

    축하한다고 말하고 넘어가면 될 것같아요.

    모임에서만 만나고 원래 따로 연락하던 사이가 아니라면

    괜히 미안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결혼식에 초대받지 않았더라도 아시는분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가벼운 축하 인사라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설령 결혹식에 가지 않았더라도 축하 인사 하시면서 가벼운 커피나 식사등으로 마음을 표현 하시는것도 방법일수 있고요

  • 축하한다는 말을 보내는 건 좋을 것 같아요!! 초대받지 않아도 인사는 할 수 있으니까요. 원하시는데로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초대장은 부담스러울까봐 안보낸듯 보이네요 그러나 축하해주세요

    축하 연락을하면 상대방도 본인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후에 모임 나가도 반가운 얼굴로 볼수있고

  • 안녕하세요~일단은 참석은 하지 않았더라도 그냥 건너건너서 결혼소식들었다 축하한다고 얘기만해도 좋고 얘기꺼내기 싫으면 굳이 안해도 될것 같은데 사연자님이 편하시는 방향으로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 반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결정을 하는 일에 조금은 더 쉬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연락을 따로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할 날을 축하해준다면 1차적으론 기본은 지키는 대상이 될 수 있고 2차적으론 고마운 대상이 되지 않을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부담주기 때문에 안할수도 있겠네요.이렇게 문의하신 작성자님은 의롭고 좋은인연 되실분 같아요.연락하셔서 최소 축의금 만 드려도 될것같아요.

  •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라면,

    깜빡하고 청첩장을 보내지않았을 수 있음에도 축하해 드리면,

    결혼후에 보거나 만나게 되면, 매우 반가워 할 것입니다.

    더불어 둘의 관계가 더 가까운 사이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초대받지 않은 결혼식 굳이 먼저 축하해주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만났을 때 얘기나오면 자연스레 밥한끼 사며 축하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 결혼식에 초대 받지 못했다는건 그 부부에게

    질문자님이 1도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말인데

    뭣하러 축하한다고 연락을 할까요? 그부부에게 잘 보이셔야 하는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저라면 연락 안하겠습니다

  • 질문자님의 질문처럼 알고지낸 지인이고 연락을 못받은 결혼식이라도 그 지인만의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지 모르니 늦게나마 연락하시는것도 나쁘지않겠지요.

  • 결혼한다고 정신이 없었어 깜빡했나보네요. 조금 섭섭하시겠지만 측하해주시고 축의금도 보내시는게 향후를 위해서는 좋을거라고 생각이됩니다.

  • 님께서 그 모임에 지속적으로 나가실 의향이 있다면 축하를 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야 모임 나가서도 어색하지 않을테니깐요.

  • 초대받지 않았지만 지인의 결혼 소식을 알고 있다면, 연락을 통해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상대방과의 관계가 가깝거나 중요한 사이라면, 결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예의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가까운 사이가 아니거나 연락이 불편하다면, 굳이 안 해도 무리가 없을 거예요.

  • 마음가는대로해야죠

    하지만 지인은어찝면부담되어그리하였는지도모르죠

    내가그를원하면보내는게맞고

    내가원하지않으면보내지않아도될듯하네요

  • 네 하시면 좋죠. 계속 보고 지내실것 같으면요! 모임 다시 참석 의사도 있으시다면요 축하인사와 작은 선물도 좋고 축의금도 좋구요!!

  • 결혼식 초대를 받지 않았다면 굳이 먼저 연락해서 인사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나중에 만날 기회가 된다면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면 좋겠네요.

  • 결혼식 초대안받았으면 그냥 연락안하는게 좋을거같고 혹시 나중에라도 만나게 된다면

    립서비스로 축하해줘도 나쁘지않을거같습니다

    굳이 초대도 안했는데 돈 시간 버려가며 결혼식

    참석할 이유도없고요

  • 이렇게 질문 올리는거 보면 본인도 마음이 불편해서겠지요.. 이미 알고 있었다면 청첩장과 상관없이 축하해 드리는게 좋지 않을까요..모임에 앞으로 안나갈꺼면 모르지만 나가서 얼굴을 보게 된다면 맘 편치 않을듯합니다.. 그냥 축하해주세요.. 그분도 기뻐 하실꺼예요..

  •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무엇이든 초대받지않은곳은

    가지않으시는것이 상책입니다.

    때문에 가지마시고, 그저 내버려두시지요,

    나중에 따로 연락이 올것입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라면 굳이 연락 안 할거같아요 ㅎㅎ 지속적으로 자주 볼 사이가 아니라고 판단되서요!! 상대방들도 지속될 관계라 생각되지 않아 모바일 청접장도 안 보낸게 아닐까 싶어요.

  • 지인께서 초대하는 것을 잊어버릴수도 있겠지요. 먼저 축하의 에세지를 보내보셔요. 그럼 회답이 오겠지요. 축하는 나중에 해도 괜찮으니까요~~

  • 가까운 지인이라고 느껐다면 그 커플이 미리 연락해서 결혼식에 초대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우연히 만나면 그 때 축하 인사 정도 건네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 축하 전화 주세요ㆍ너무 좋아할것 같습니다ㆍ청첩장도 보내지 않았는데ㆍ 축하전화받으면 너무고맙게 생각 할것입니다ㆍ지인이라면 길흉사 때에 서로 연락주고 받는것이 미덕 입니다

  • 구두로 초대나 청첩장을 받지는 않았지만

    부주는 안하시더라도 축하메세지는 보내주시는게 좋을뜻 합니다

    결혼을 할때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보낼때

    부주라는 제도가 있어

    알리고 싶어도 상대가 부담이 될까

    말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입니다

  • 안녕하세요. 모임에서 알게된 사이여서 부담이 되실까봐 청첩장을. 안주신것같네요. 따로 연락은 안하셔도 될드싸구요. 나중에 모임에서 다시 만나면 결혼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시면 될것같아요~~

  • 이건 전적으로 본인 선택입니다.

    그 사람이 부담주기 싫어서 연락 안 한건지 딱히 보고 싶지 않아서 그랬는지 아니면 아예 생각조차 안 나서 그런건지 당사자만이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어떤 생각으로 그랬는지를 알아야 뭐가 올바른 선택인지 알 수가 있는데 아무리 고민하셔도 알 수가 없으므로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시면 됩니다.

  • 꼭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그분과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면 자연스럽게 축하 전화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이네요.

    한동안 모임에 나오지 않아 그분도 부당되실까봐 연락하지 못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 결혼식이 끝난 후라도 축하 연락을 하시면 지인분께서 당연히 고마와 하시겠지요^^ 계속 그 분과 더 좋은 관계를 앞으로도지속하시고 싶은 사이라면 연락을 취하시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그런데 취미활동을 같이해서 아시는 사이라 하더라도 더 깊은 관계를 딱히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따로 연락을 하시지 말고 담에 또 취미활동 중에 만나게 되었을때 결혼 연락을 따로 못받았다고 하시고 가볍게 말로 축하를 해주셔도 자연스러울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취미 활동 하면서 알게 된 커플이 있군요, 결혼식 하는 건 전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요즘 모임을 못 나간지 몇 달 되어서 청첩장은 따로 못 하셨군요. 모바일로라도 연락 줄 줄 알았는데 안와서 결혼식 참석은 안하셨군요.. 굳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