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결혼 초기에는 저도 두세달에 한번정도 갔었지만

5년정도 넘으면 그냥 명절 때만 가는 듯하네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저도 서울에 살고, 본가랑 처가가 대전인데 반갑네요.

제 경우엔 명절 때랑 양가 부모님 생신때 내려가는거 빼고는 못가는 거 같습니다.

아이들 학윈이나 학교 시험있을때는 저랑 대학생인 큰아들만 같이 가고, 와이프랑 둘째는 또 못가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보통은 양가 부모님 생신 날이나 설날과 추석 같은 명절 때 방문을 해서 일 년에 네 번 정도 가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명절 때와 부모님 생신때 갑니다.

아무리 가는 게 귀찮더라도 자녀들에게 이런 것을 심어줘야죠.

자녀들도 이걸 보고 배웁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두세달에 가시면 적당한것같은데요? 혹 처가집도 똑같이 가시나요? 처가집도 본가처럼 가시면 와이프한데 눈치 볼 필요없는것같은데요 처가집은 안가고 본가만 가시면 눈치가 보이죠~

안녕하세요. 좋은하루되세요 돌아온장고입니다입니다.

사람에 따라 거리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희도 보통 그렇게 갑니다

부모님 생신때 명절때만 가고 거의 안가죠

그런데 처가댁은 아주 수시로 가죠...

그래야 가정이 평화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거의 비슷합니다 특별한일이 없다면 두세달에 한번씩 특별한날 어버이날이나 생신이나 이런거 아니면 두세달에 한번씩 가는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저는 눈치는 보지않지만 3ㅡ4개월에 한번가는듯합니다.

아무래도 아이들때문에도 그렇고 쉬고싶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자주는 못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