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싫어할만한 것이 무엇이 잇는지 어트케 방어하는게 좋을까요?

이제 슬슬 모기들이 설칠 시기가 오고 있는데여, 동네에 슾기가 많은 곳이 잇어서여,

엄청나게 마는 모기가 나오는데여, 애네들 막을 방법이 필요한데여.

모기가 실어하는 물질이 게피인가 잇다던데 정말일가여

그외로 어떤 방법으로 모기의 공습으로 내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생물 전문가의 답변을 통해서 미리 대비하고 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기는 후각이 예민하여 계피에 포함된 신남알데하이드 성분과 유칼립투스나 레몬그라스 같은 강한 향을 내는 물질을 기피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물리적 방어로는 모기가 열과 이산화탄소를 감지하여 접근하므로 몸을 깨끗이 씻어 체온을 낮추고 땀 냄새를 제거하며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아울러 주거지 주변에 고인 물을 제거하여 산란처를 원천 차단하고 식약처에서 승인한 이카리딘이나 디에틸톨루아미드 성분이 포함된 기피제를 피부나 옷에 도포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가장 확실한 보호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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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모기는 사람의 체온과 숨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땀 냄새, 피부의 젖산 같은 화학 신호를 추적해서 날아오는 곤충입니다. 말씀해주신 계피에 들어 있는 시나말데하이드라는 성분은 일부 곤충이 싫어하는 향을 내기 때문에, 실제 실험에서도 계피 오일이 모기의 접근을 어느 정도 줄이는 효과가 관찰된 적이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지속 시간이 짧고, 야외에서 바람이 불면 효과가 크게 떨어집니다. 모기가 특히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진 향에는 시트로넬라, 레몬유칼립투스, 라벤더, 페퍼민트 같은 식물성 향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것들도 대부분은 향이 퍼지는 동안만 효과가 있고, 사람마다 체감 차이가 큽니다.

    생물학적으로 가장 효과가 강한 방어법은 사실 물리적 차단인데요, 모기는 비행 속도가 느리고 몸집이 작기 때문에, 방충망이나 모기장, 긴 옷 같은 단순한 장벽에 굉장히 약하며 밤에 불을 켜두면 모기보다도 사람 냄새와 이산화탄소가 더 큰 유인 요소가 되기 때문에, 창문 틈과 방충망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또한 땀을 오래 방치하지 않고, 밤에 검은 옷보다 밝은 옷 입고, 방충망 틈 막기, 물웅덩이 제거하기, 야외에서는 긴팔과 긴바지 착용하시고, 필요하면 모기 기피제 사용하는 것이 대처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먼저 계피는 효과가 있습니다.

    계피의 '신남알데하이드' 성분은 모기가 매우 싫어하는 향이기 때문에 통계피를 망에 넣어 창가나 현관에 걸어두거나, 계피를 에탄올에 우려내어 계피 스프레이를 만들어 옷이나 주변에 뿌리면 모기 접근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계피는 살충제가 아니라 기피제이기에 향이 약해지면 모기들이 다시 돌아오니 자주 보충해줘야 합니다.

    그 외에도 시트로넬라, 레몬 유칼립투스 등이 시중 기피제로 많이 사용되기에 향초나 오일로 활용할 수 있고, 라벤더와 박하 또한 모기가 싫어하는 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