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폭염이 계속될 때 어르신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지원 방법이 궁금합니다

요즘 폭염이 계속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특히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은 더위에 오래 노출될 경우 위험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폭염이 심한 날에는 어떤 방법으로 건강을 챙겨드리고, 주변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이나 도움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은 온열질환에 매우 취약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장 뜨거운 낮 12시 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수분을 자주 보충하며, 시원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도록 살펴주어야 합니다. 주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제도로는 누구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와 냉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그리고 독거 어르신 안부를 살피는 노인맞춤 돌봄 및 응급안전 서브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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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요즘처럼 폭염이 길어질 때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안전이 가장 염려됩니다. 어르신들은 체온 조절 기능이 약해서 온열질환에 정말 취약해서 깊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최우선으로 챙겨드려야 할 것은 수분 섭취와 체온 관리랍니다. 갈증을 느끼지 않으시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을 드시도록 안내를 하시어, 가장 뜨거운 낮 1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을 절대적으로 피하셔야만 합니다. 집 안에서도 선풍기나 에어컨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해서 더위를 식히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주변에서 받을 수 있는 공공 지원도 충분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자체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생활지원사가 폭염 특보 발령시 매일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해 드립니다. 그리고 낮 시간에는 냉방 시설이 잘 갖춰진 인근 경로당이나 은행, 행정복지센터같이 지정된 무더위 쉼터에서 안전하게 휴식을 취하시도록 안내해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댁내에 홀로 머무는 시간이 길다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청을 추천드립니다. 활동과 화재 감지 기기를 집 안에 설치해서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에 자동으로 연결되도록 돕는 유용한 제도랍니다.

    더 나아가 전기요금 부담 때문에 에어컨 켜기를 꺼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에너지 바우처를 신청해서 여름철 냉방비 지원을 받으실 수 있도록 꼭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