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배우자의 차 구매로 인한 대출 시 청약 잔금 대출 문의

청약 대출 문의 입니다.

28년 하반기 입주 예정입니다. 부동산 정책이 계속 바뀌어서 실제 잔금 대출 받을 시 바뀔 수 있지만, 현재 기준으로 답변 부탁 드립니다.

현재 기혼 상태

기대출금 2억(전세보증금)

향후 차 바꿀 예정

입니다.

집 계약을 제 명의로 했고 대출도 제 명의로 할 예중인데

배우자 이름으로 차 계약 및 대출 받으면 집 잔금 대출금에 영향이 가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 단독 명의로 잔금 대출을 진행한다면 배우자의 장도차 대출은 DSR 산정에 포함되지 않아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정부 지원 대출은 부부 합산 소득 및 부채를 심사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동 차주나 공동 명의로 대출을 받을 경우 배우자의 자동차 대출 원리금이 가구 전체 부채로 잡혀서 대출 한도가 줄어들거나 금리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한도 확보를 위해서 주택 잔금 대출을 먼저 실행한 뒤에 자동차 대출을 고려하시거나 대출 실행 전에 은행 창구에서 전문가와 상담해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배우자 명의로 집이 아닌 차량 할부에 대해서는 본인 명의 청약 잔금 대출 한도에 영향이 없습니다.

    DSR은 통합이 아닌 개별로 계산되기 때문에 영향은 없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단독 차주로 아파트 잔금 대출을 받는다면, 배우자 명의의 자동차 대출은 질문자님의 대출 한도(DSR 40%)에 아무 영향이 없어요. 주담대 심사는 대출 받는 사람의 소득과 부채만 고려하기 때문이죠. 다만, 만약 나중에 부부 합산 소득을 써서 대출 한도를 늘려야 하는 상황(공동 차주, 배우자 연대보증 등)이 생기면, 그때는 배우자의 자동차 대출 원리금도 부채로 잡혀 잔금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