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말귀 못 알아듣는 동생 정신과 문의 드립니다
동생이 말도 잘 안하고 그래서 원래 소심하구나 했는데.. 아무래도 이상한 것 같아 여쭈어 봅니다
대화를 하면 말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계속 바뀝니다
예를 들면 "응" 이라고 했다가 갑자기 "아 아니" 라고 하면서 못 알아 듣는 이상한 말을 하고
그리고는 대화 주제를 갑자기 바꾸기도 하고..
대답에 일관성이 없고요
말귀도 잘 못 알아듣고, 거짓말도 자주 합니다.
나이가 20대 후반이 다 되어가는데 시계 볼 줄도 잘 모릅니다
시계 몇 시 몇 분 전, 두 시간 전, 세 시간 후 이런 것도 모르고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도 잘 모르는 것 같고요.. 더하기 빼기는 알지만 곱하기 나누기 잘 모릅니다
대화하면 벽하고 대화하는 느낌이 많아요.. 대답도 잘 안하고 말도 잘 안 합니다
말 하기 시작하면 대화가 안되고요.. 아무래도 느낌이 이상한 것 같아 어머니께 병원 가자고 얘기를 드려봤더니
"괜찮다 괜찮다~ 아무렇지 않다" 하면서 정신과 가기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상한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이 보셨을 땐 어떠신가요..?
그리고 이상한 게 맞다면 어떤 검사를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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