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특한잠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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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극단적인 질문인데, 누구의 잘못인가요?
다 큰 자식이 건방지고 나를 외면하고 버리려고 할 때
쇠파이프를 가지고
심하게 폭행을 해서 갈비뼈 넉대가 부러지고
창자의 일부가 괴사를 하고 두개골이 함몰되는 등
전치 3주 이상의 피해를 봐서 평생 병원에서 간호사의 수발이 없으면 일상이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어놓고도
"나는 너를 죽일 수도 있었어 이 쓸모없는 XX야"라고 하면 자식들이 피눈물을 흘릴까요?
이것은 부모의 잘못인가요? 부모를 떠나려 했던 자식의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