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이비인후과 이미지
이비인후과건강상담
이비인후과 이미지
이비인후과건강상담
충실한족제비182
충실한족제비18221.08.22

편두통에 좋은 음식은?술은 안돼나요?

편두통이 술만먹음 심해져요 평소에서 약간 심한데

술먹으면 더 심해져요 좋은 방법잇으며뉴알려주세요

점점 심해져서 일상이 힘드내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편두통의 경우 원인이 혈관이 확장하면서 발생하는 통증이기 때문에 단순 진통제로는 효과가 부족할수 있고 혈관을 수축시켜주는 약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하여 가까운 신경과 또는 통증의학과에서 자세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편두통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가 알코올입니다. 즉 알코올 섭취로 인하여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편두통은

    머리 혈관의 기능 이상으로 인해 발작적이며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두통의 일종으로 주로 머리의 한쪽에서만 나타나는 통증입니다.

    원인

    아직 정확히 어떠한 기전으로 발생하는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뇌의 기능적인 변화, 신경전달물질 농도의 변화 및 삼차신경 이상 등에 의해 발생한다고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위험인자

    -가족력

    -여성

    -호르몬 변화 (초경 이후에 발생빈도 증가)

    -음식 (대표적인 술)

    -스트레스와 피로

    -감각 자극 및 수면 패턴의 변화

    -운동과 환경 변화

    통증의 양상이 크지 않다면 대부분 보족적인 치료를 시행하나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진통제 및 편두통 특이 진통제를 사용하여 개선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창규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두통원인

    약물복용, 수면부족, 정신적스트레스, 육체적피로, 전신질환

    등이 있습니다.


    두통의 치료

    약물치료 (타이레놀등의 진통제사용)

    생활습관 바꾸기 (수면패턴교정 / 숙면유도 / 스트레스인자 줄이기 / 목근육 스트레칭 / 어깨근육스트레칭 / 턱근육스트레칭 / 눈주위 찜질 등)

    병원 내원 (질병에 의한 두통일 가능성을 위해)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편두통으로 문의주셨습니다.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으며, 갑작스러운 신체내부 또는 외부환경의 변화에 뇌신경과 혈관계통이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여서 통증이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편두통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는 스트레스, 수면부족, 금식, 소음, 밝은 빛, 과다한 카페인 등이 있어 이러한 요인들을 피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편두통 환자들은 대부분 스스로 약물을 처방하여 복용하는데 이런 경우 오남용이 우려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신경과 전문의사로부터 정확한 진단과 정확한 처방을 받아 알맞은 치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보통 두통의 경우 스트레스성인 경우가 많습니다만,


    질문자님께서 생각하실때 심각하다는 생각이 드시면 신경과에 내원하셔서 정밀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병원에 가셔서 정밀검사했는데 큰 이상이 없다면, 신경성인 경우가 많으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두통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 충분한 수면

    - 스트레스 조절

    - 카페인, 술, 흡연 줄이기

    - 이 악무는 습관 고치기(평소에 생각을 하거나 신경을 쓰실때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을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저작근이 과도하게 수축하여 뇌로가는 혈류량이 줄어 두통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눈주위 아이스찜질

    - 목, 어깨의 주기적인 스트레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