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루비아
혹시나 3차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은??
제가 요즘에 전쟁관련 뉴스를 많이 접하다보니 급 걱정이 되어 문의드립니다..혹여나 세계2차대전이 진행될 가능성이 혹시라도 있나 싶은 마음에 질문드려봅니다 너무나 걱정되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중동 분쟁 등 연일 무거운 전쟁 뉴스가 보도되다 보니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셨을것 같네요. 질문자님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우려를 하고 있을것 같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국제 정세가 긴장 상태인 것은 맞지만 우리 인류가 파멸로 이어질 만한 '제3차 세계대전(전면전)'으로 확전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것이 군사·외교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되는 이유를 3가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1. '핵무기'라는 강력한 상호 억제력
과거 1·2차 세계대전 때와 가장 큰 차이점은 강대국들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쪽이 선을 넘으면 양쪽 모두 공멸한다는 것을 미국, 러시아, 중국 등 강대국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전면전으로 치닫지 않도록 수면 아래에서 철저하게 수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2. 국제 사회의 경제적 상호 의존성
현대 세계는 공급망과 경제로 촘촘하게 엮여 있습니다. 전쟁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 승자도 패자도 없이 모두의 경제가 완전히 무너지기 때문에, 주요 강대국들은 전면전보다는 국지전(특정 지역 내 분쟁) 수준에서 갈등을 통제하려는 성향입니다.
3. 뉴스의 자극적인 보도 성향
미디어와 뉴스는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상황을 더 극적이고 위험하게 보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의 분쟁들은 전 세계가 편을 갈라 싸우는 패싸움이라기보다는, 오래된 지역적 갈등이 폭발한 것에 가깝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드실 때는 당분간 전쟁 관련 뉴스를 멀리하시고 일상에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질문자님이 걱정하시는 최악의 상황은 일어날 확률이 극히 희박하니 마음 편히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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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세계3차대전이 일어나게 된다면 가장 확률이 높은 지역은 아마 한국이 될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는데
현재 이란과 미국의 전쟁이 끝난지 기간이 얼마 되지도 않았고 한국과 북한이 다시한번 다른 국가에 힘에 떠밀려서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면 정말 전세계적으로 대공황이 올수도 있는 수준의 전쟁이 될수도 있어서
아마 그럴 가능성은 헌저히 낮다고 분석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이 극적인 평화 협정(MOU)과 60일간의
휴전에 합의하면서 수개월간 이어지던 이란 전쟁이
다행히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중동발 위기가 한 고비를 넘기면서 많은 분이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동시에 "이러다 정말 3차 세계대전이
터지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문가들은 현재 당장 3차 세계대전(강대국 간의 전면 핵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촌 전반의 갈등 지수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것은 분명하며,
전면전 대신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
국지전과 대리전'의 위험이 커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전면전보다는 국지전의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현 국제 정세 속에서 왜 전면전 가능성은 낮으면서도 불안감은 계속되는지 핵심 요인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전면전(3차 세계대전) 가능성이 낮은 이유:
'상호확증파괴'
과거의 세계대전과 지금의 가장 큰 차이는
핵무기의 존재입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같은 초강대국들이 정면으로 충돌하면
인류 전체가 공멸한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이란 전쟁 과정에서도 미국과 이란 모두 파국을 원치 않아 파키스탄과 카타르의 중재를 통해
극적으로 타협점을 찾았습니다.
미국과 중국 역시 정상회담 등을 통해 보이지 않는
'레드라인(한계선)'을 서로 존중하며 직접적인
무력 충돌은 극도로 조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지각 있는 국가 지도자들이 전면전만큼은 필사적으로
피하려 하기 때문에 영화같은 대규모
세계대전으로 번질 확률은 낮습니다.
2. 그럼에도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 이유:
'거대한 파편화'
그럼에도 우리가 위기감을 느끼는 이유는 세계 질서가
하나의 규칙으로 통제되지 않고 여러 진영으로 쪼개지는
'거대한 파편화(The Great Fragmentation)' 현상
때문입니다.
다발성 국지전의 상시화: 이란 전쟁은 잦아들고 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
대만 해협을 둘러싼 미·중 갈등,
북핵 문제 등 언제든 불씨가 튈 수 있는 화약고들이
여전히 건재합니다.
대리전(Proxy War)의 위험: 강대국들이 직접 싸우지는
않지만, 각 지역의 분쟁국이나 무장 단체를 뒤에서
지원하는 형태의 대리전은 오히려 더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영역의 전쟁: 이제 전쟁은 총칼로만 하지 않습니다.
최근 호주나 유럽 등 금융·정치권에서 경고하듯
사이버 테러, 가짜 뉴스(디스인포메이션)를 통한 여론 교란, 해저 케이블 타격 같은 '하이브리드 전쟁'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며 세계적 불안정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종합해 보면.......
강대국들이 서로를 파괴할 수 있는 핵을 가졌기에 영화처럼 전 세계가 편을 갈라 정면충돌하는 3차 세계대전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세계 곳곳에서 소규모 분쟁과 경제·사이버 영역에서의 소리 없는 전쟁이 계속 이어지는 '불안정한 평화'의 시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적으로도 큰 갈등 뒤에는 늘 긴장 완화(데탕트)의 흐름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중동 지역의 극적인 휴전 소식이 글로벌 정세의 열기를 식히는 마중물이 되기를 전 세계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3차 세계대전의 전면적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핵무기의 억제 효과, 강대국 간 경제적 연계, 지역 갈등 위주 상황이 주요 이유입니다.
- 완전히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은 확률을 낮게 평가합니다.
- 불안을 줄이려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정보를 보고, 간단한 비상용품을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