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온도 vs 바람세기 어떤게 더 전기세가 많이 들까요?
어제 오후에 너무 더워서 집에서 에어컨을 작동했습니다. 에어컨을 트니까 시원하고 좋은데 안 좋은점은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에어컨 온도를 낮추는 것과 바람세기를 강약으로 조절하는 것 둘중에 어떤것이 더 전기세가 덜 나갈까요?
안녕하세요.
에어컨 전기세는 주로 압축기 작동 시간과 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온도를 낮게 설정하면 압축기가 더 오래, 강하게
작동해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옵니다. 바람 세기는 선풍기처럼 모터 소비 전력이 적어 온도 설정보다 전기세 영향이
작습니다.
에어컨 사용시 온도를 낮추는 것과 바람세기를 강하게 하는 것중에서 전력 소모가 더 큰것은 온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온도 변화 시키는 것이 전력 소모가 큽니다.
에어콘의 바람 세기 보다 온도를 낮추는 것이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옵니다.
온도를 낮춤으로써 실외기가 많이 돌아가게 되고, 그 부분에서 전기가 많이 먹히게 됩니다.
실제 바람 세기는 냉기 팬의 돌아가는 속도이며, 전기세는 미미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람의 세기를 강하게 하는 것보다는 온도를 낮추는 것이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바람은 모터를 더 많이 사용하지만 온도를 낮추려면 실외기를 계속 작동해야 해 온도를 낮추는 것이 전기요금이 더 많이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에어컨은 냉기가 나올때가 가장 많은 전기를 씁니다
보통 냉기 나오면 실외기가 돌고 있는것이구요
바람세기는 그냥 선풍기나 서큘레이터 강수준 정도라고 보시면됩니다
전기세도 그정도랑 비슷하구요
에어컨 온도랑 바람 세기 같은 경우 저는 개인적으로 온도가 바람 세기보다 더욱더 전력 소비가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람 세기도 당연히 영향을 주겠지만 온도 같은 경우 더욱더 많은 전력 소모를 일으키기 때문에 아무래도 온도가 훨씬 압도적으로 전기세에 영향 준다고 보시면 돼요
에어컨 온도를 낮추는 것과 바람세기를 강약으로 조절하는 것 둘중에 어떤것이 더 전기세가 덜 나갈까요?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했을 때에는 온도를 낮추는 것이 전기세가 더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