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구피임약은 보통 위내시경이나 수면내시경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아, 복용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검사가 미뤄지는 경우는 드물어요. 그래도 검사 전 문진에는 처방약과 영양제를 모두 알리는 것이 안전하니 복용약을 묻거나 목록을 작성할 때 디어미순도 말씀해 주세요. 검사 자체에는 대개 문제가 없지만, 궤양 치료약을 처방받기 전에는 꼭 알려야 해요. 일부 약은 피임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구토나 설사가 생겨도 효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검사 당일 복용 여부는 내시경실 안내를 따르세요.
부모님 앞에서 말하기 불편하면 접수나 간호사에게 따로 상담하고 싶다고 요청해 보세요. 의료진에게 보호자 없이 잠시 말씀드려도 되는지 물어보셔도 괜찮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