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 달리기를 해도 감기에 걸리지는 않아요. 감기는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거지 추위 때문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고 그대로 있으면 체온이 떨어져서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운동 후에는 빨리 따뜻한 옷으로 갈아입는 게 좋아요. 또 운동 전에 충분히 몸을 풀고, 운동 강도를 조금 낮추는 것도 도움이 돼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추운날에는 무리하기 보다는 40~50분 정도 시간대를 정해놓고 달리고 있습니다. 거리 기준으로 뛰게 되면 몸에 부담이 되는 것 같아서 가급적 천천히 달리면서 시간을 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체력적으로 준비를 해둬야 본격적인 러닝 시즌에 부상 없이 달리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