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가장 자주 먹는 간식은 무엇인가요?

날씨가 더워지면 입맛도 달라지는데요. 여러분은 여름철에 가장 자주 먹는 간식이 무엇인가요? 아이스크림, 과일, 빙수, 과자, 떡 등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여름에는 거의 아이스크림이나 수박을 제일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

    특히 더운 날에는 아이스크림이 바로 체온 내려주는 느낌이라 손이 자주 가고, 수박이나 참외 같은 과일은 시원하게 먹으면 그냥 한 끼 대용처럼 계속 들어갑니다.

    가끔은 빙수도 먹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달기만 한 것보다 과일 들어간 빙수가 더 좋았습니다. 여름 간식은 결국 “얼마나 시원하게 먹히느냐”가 제일 큰 기준인 것 같

    습니다.

  •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더워지면 기력이 떨어져서 시원하고 달콤한 간식을 자주 찾게 됩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여름철 간식을 추천해 드린다면, 갈증 해소를 넘어서 수분 보충과 영양 균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제안 드리겠습니다.

    1 ) 제철과일: 보편적이면서도 우수한 간식은 역시 제철 과일입니다. 수분 함량이 높은 수박이나 참외는 탈수를 막고 체온을 낮추는데 좋으며, 복숭아와 토마토는 비타민이 풍성해서 무더위로 지친 몸의 피로를 회복을 시켜줍니다.

    2 ) 요거트볼, 과일 샤베트: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당기실 때는 당류가 많은 시중 제품 대신에 플레인 요거트에 블루베리나, 홈메이드 과일 샤베트를 추천드립니다. 요거트를 얼려서 드시거나 생과일을 갈아서 얼린 아이스팝은 칼슘, 비타민을 챙기면서도 청량감을 주는 대안이 되겠습니다.

    3 ) 옥수수, 감자: 탄수화물류의 포만감을 원하실 경우 찐 옥수수, 감자를 식혀서 드시는 것도 좋답니다.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우수한 에너지원이 될 것입니다.

    4 ) 차류: 얼음을 띄운 오미자차나 매실차는 갈증 해소와 소화 촉진에 도움을 주는 여름 음료입니다.

    이렇게 체온을 낮추면서 영양을 깨뜨리지 않는 간식 선택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