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드라마 속 풍성한 샐러드 보울을 채우는 알록달록한 채소들,, 정말 먹음직스럽죠! 한국 식탁에서는 가끔 낯설지만 서양 샐러드에 빠지지 않은 중요한 채소들이 있습니다.
1) 라디치오: 보울 속에서 화려한 자줏빛을 뽐내는 채소가 바로 치커리의 일종인 라디치오가 있습니다. 샐러드에 선명한 색감과 함게 입맛을 돋구는 쌉싸름함을 더해줍니다.
2) 프리세: 같이 사용하는 깃털처럼 가늘고 꼬불꼬불하게 퍼진 연두색 채소는 프리세인데, 독특한 모양 덕분에 샐러드의 볼륨감과 아삭한 식감을 살려준답니다.
3) 루꼴라, 엔다이브: 여기에 국내에서도 피자 토핑으로 친숙해진 고소하고 매콤한 참깨 향의 루꼴라, 그리고 작은 배추 속 고갱이처럼 생겨서 아삭하게 씹히는 엔다이브가 한데 섞이면 완벽한 서양식 샐러드가 완성됩니다.
이런 채소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싱그러운 향미와 다채로운 색감의 조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