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세입자가 자꾸 집의 세세한 문제점 찾아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20년 넘게 전세를 준 집이 있는데

지는 20년 살았던 다양한 세입자의 컴플레인보다

이제 몇달 산 세입자의 컴플레인이 더 많을 정도로

계속해서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고쳐달라, 수정해달라...

끊임없는 요구를 해오는 세입자가 이번에 들어왔네요.

나름 힘들게 구한 세입자라 애지간하면 다 해줬는데

진짜 끊임이 없네요. 3월초에 입주했는데

8월인 아직까지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그냥 참고 애지간하면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나요?

당연히 중대한 문제라면 해줘야겠지만,

제 기준에는 그냥 살아도 되는 그런 것까지 요구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준휘 변호사입니다.

    이미 집 상태를 보고 계약을 했을 것이므로 사소한 문제는 무시하셔도 되겠습니다. 임대인의 수선의무 범위를 초과하는 사항은 조치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임차인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상황에서 판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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