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infp여친 estj남친 성격차이

남친이 ESTJ이고 저는 INFP입니다

평소에 감성타는걸 디게 좋아하는편 입니다

저는 길가다가도 문득 그 사람이 생각나서 그 사람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소중해서 노래들으면서 노래가사가 내이야기 인것처럼 슬퍼하기도 웃기도 하고 이런 이야기를 나누는것도 좋아해요 남자친구한테 이래서 오늘 ~래서 너 생각이 났어, 달 이쁘지않아? 이런이야기 하면 그래? 그랬구나 예쁘네 하니까 너무 약간 나만 이런건가 싶고 나는 그냥 앞에서 내 비위 맞춰주는거같고 노래도 잘 안듣는 사람이긴한데 물론 그 오빠가 절 많이 좋아하는건 아는데 그래도 ..

저는 제가 없는시간대에 그사람의 일상에 제가 있는걸 좋아하는데 내 생각했다는거 좋아하는데 말을 안해요

이런 감성타는 이야기를 안좋아하는거 같고 말해도 그렇구나하고 대화가 끊기고 귀찮다고 생각할까봐 점점 말못하고 눈치보는게 보여요 성향차이인건 압니다 저는 생각을 많이 하는만큼 그사람은 생각을 많이 안하는거겠죠 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이관계를 유지할수있을까요 그 사람을 힘들게 하고싶지도 않고 꾹꾹참다가 터트리고 싶지도 않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ESTJ 여성입니다.

    저랑 정말 안 맞는 MBTI가 INFP입니다.

    남자친구분도 작성자분을 많이 사랑하고 있을 거예요. 다만,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저도 일상생활에 많은 부분에서 연인이 생각나고 감정에 빠지기는 하지만 잠깐 빠질 뿐 그 감정이 오래 가지는 않아요.

    이 MBTI가 효율을 중시하는 성격이라 굳이 그 감정에 오래 빠져있을 필요가 있나 싶은 마음이 들어요.

    감정은 감정이고 해야 할 일은 해야 하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을 하면 금방 잊는 그런 성격입니다.

    INFP랑은 회로가 좀 많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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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두 분의 성향 차이가 굉장히 큰 것 같네요. 

    이렇게 결이 다른 두 분이라면, 서로의 다른 점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계속해서 서운함이 발생하고 갈등이 생긴다면 그 관계는 오래갈 수 없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이 상대방의 성향, 두 사람의 다른 점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아니면 계속해서 거슬리고 마음이 상할 것 같은지 잘 한번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일단 상대가 어떤 심리 상태를 갖고 있는지 아시는 분이라면

    최대한 상대에게 맞추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래야지 관계가 잘 유지될 수 있을 것입니다.

  • 근데 다들 MBTI가 정말 그 사람의 성격 유형을 확실하게 알려준다고 생각하지만 MBTI는 혈액형으로 성격을 확인 하는거와 같이 정확도가 많이 떨어져서 MBTI로 대입 시키기 보다는 진짜 그 사람의 성격에 대입해서 질문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두분의 성격을 상세히 적어서 질문하는게 더 효과적일 거에요 그리고 성격은 쉽게 바뀌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성격이 한번 맞지 않으면 영원히 맞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요 시간이 지나면 바뀌겠지 좋아지겠지 ? 점점더 안좋아질 겁니다.

    그래서 티키타카가 잘 되는 성격의 사람을 만나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성격이 애초에 안맞는다 느껴지면 사귀지 않는게 좋고요

  • 연인사이에 정말 중요한게 표현입니다

    오글거리고 자존심 상하고,말하기가 어색하더라도

    표현해야 해요 자기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나의 고민을 말한다던지

    그럼 같이 맞춰나가면서 해결할 수 있는 건 해결가능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