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내성 발톱 습관성으로 생기는 사람들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5
내성 발톱 한번 병원에서 치료했는데도 자꾸 말려들듯이 발톱이 자라나서. 고민이에요 그렇다고 발톱 교정하는것처럼 무언가를 낄수도없고. 해결책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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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내성 발톱은 잘못된 발톱 깎기 습관, 꽉 끼는 신발, 유전 등으로 반복될 수 있습니다. 병원 치료 후에도 재발하면 정기적인 발톱 관리와 편한 신발 착용이 중요합니다. 필요시 전문적인 교정치료나 수술 상담도 고려해보세요!
어떤 치료를 하셨는지 정확하지 않지만 해당부위로 발톱이 나지 않게 부분절제술을 하는것이 추후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사료됩니다.
아마 평소에 조이는 신발을 자주 신으시나 봅니다. 그럼 치료를 잘 해도 내성발톱이 재발하기 쉽습니다. 신발을 편한 것으로 바꾸기만해도 내성발톱은 줄어들겁니다. 물론 평소에 발톱도 너무 짧게 깎지는 말아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