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리트리버는 길고 물결치는 황금색 털을 가져 정기적인 빗질이 필요한 반면,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짧고 빽빽한 털(검은색, 노란색, 초콜릿색)을 가져 털 관리가 비교적 용이합니다. 성향 면에서 두 종 모두 지능적이고 우호적이며 높은 활동량을 보이지만, 래브라도가 골든보다 대체로 에너지 수준이 더 높고 왕성한 경향이 있을 수 있으며 골든은 다소 차분하고 민감하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두 품종 모두 천사견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많은 양의 운동과 꾸준한 훈련을 필요로 하는 사냥견 출신이며, 이러한 요구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 파괴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어 소위 '악마견'의 모습도 공유합니다. 어떤 종이 더 키우기 수월한지는 털 관리의 용이성(래브라도)과 잠재적인 에너지 수준(골든이 약간 덜할 수 있음) 등 어느 쪽에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본질적으로는 두 종 모두 높은 수준의 활동량과 훈련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