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보미야보미야
만약 복권에 당첨이 되면 배우자, 연인에게 알리실까요?
만약 복권에 1등으로 당첨이 되어서
수 억원을 받게 되셨다면
혹시 이런 소식을 바로 배우자나
연인들에게 알리시나요?
아니면 비밀로 하시게 되나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은 반년동안은 절대로 연인이든 와이프든 친구든 친척이든 부모님이든 말씀안드리고,
우선 세무사나 변호사쪽을 찾아보면서 세금감면이나 절세쪽 문의해서 빚을 청산하고,
금전적인 포트폴리오를 마련해서 현재 생활에 문제가 없는 선까지 맞추는 조건으로
공부와 제도를 알아보러 다닐껍니다. 그동안엔 일상생활을 잘 살아가야죠. 내 돈이 아닌 것처럼 해서
모든 문제와 제도를 알아내고 정리가 된 다음에 연인은 사실 그 때 당시에 연인을 보고 결정해야 될 것이고,
와이프라고 한다면 그 동안에 있었던 일을 그대로 브리핑해서 현재 얼마가 남았고, 이 걸 바탕으로 어떻게
할지 상의하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할 겁니다.
큰돈은 독기가 쎄죠. 누군가는 돈이 생겼는데 왜 와이프에게 말을 안하고 혼자 개인이 융통이니 투자니 할 수도 있습니다.
헌데 대체로 큰 돈 생기면 사람이 욕심은 끝이 없다고 일단 메울꺼 사고 싶은거 사게 됩니다. 그렇게 씀씀이가 커지면
작아지는 것은 힘들어요. 큰 맘먹고 주변인들 도와주면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고 연락처음 하는 친척조차 돈이 필요하다고 연락하는 세상입니다.
그러니 저는 안전적으로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돈을 정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걸 두고 이혼이니 믿음이 안가니 돈을 나에게 넘겨서 경제권을 확보하겠다느니 하면 변호사에게 문의해서
이혼을 해야겠죠.
그 다음엔 부모님에게 알려서 혹은 이혼을 안했을 경우에는 부모와 처가댁에도 1등 당첨금을 받았는데
그 안에 10%정도를 4분할 해서 드릴까 해요. 이미 나갈꺼 다 메우고 남은 돈이니 나누는 것은 공평하게 해야죠.
이후에 남은 금액은 가정에 일환으로 쓸렵니다. 이혼했다면 뭐 그건 그때가서 다시 생각해봐야겠죠.
저는 아직 미혼이고, 당첨금을 손에 안넣어봤으니깐요. 이게 제 계획이고 생각입니다.
사람은 감정적으로 일처리하면 망해요. 양아치같고, 사기꾼 같아도 돈이나 장래계획은 치밀해야 합니다.
배우자라면 알릴 것 같고, 연인이면 알리지 않을 것 같네요!
배우자는 가족이니까, 재산 공유를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연인은 가족이 아니니까, 돈 관련된 이야기는 자제할 것 같고요!
참고가 됐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
저는 가족이라면 알릴 것 같구요.
연인이라면 알리지 않을 것 같아요.
가족은 말 그대로 가족이라 미래를 함께 오래 그려가는 사이지만 연인 사이면 솔직히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요.
저는 로또 1등에 당첨 되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을 겁니다.
배우자와 사이가 좋지않아서 이혼할것 같고 다른 가독들한테도 알리지 않을겁니다.
알리면 서로 자기몫 달라고 할 사람들입니다.
저는 미래를 같이 생각하며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즉,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면 이야기를 할 것이고, 사귄지 얼마 안되었거나 아직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굳이 이야기할 것 같지는 않네요.
남편에게는 얘기할 것 같습니다.
남편과는 같이 돈 관리를 하며 계획을 세워나가야 하므로 당연히 얘기할 것 같아요.
남편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부부라고 보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